보아·이자람 어머니,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 수상
등록일 :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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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로 가수 보아의 어머니 성영자 씨와, 소리꾼 이자람씨의 어머니 조연구 씨 등 7명을 선정했습니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은 자녀를 훌륭한 예술가로 키운 부모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제정된 상입니다.
올해로 28회를 맞는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은 자녀를 훌륭한 예술가로 키운 부모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제정된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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