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일자리 창출 및 혁신농업 선도 [뉴스팜]
등록일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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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혁신성장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스마트팜 확산 방안> 을 발표했는데요.
2022년까지 스마트팜 관련 일자리 4천3백개를 만들고 전문 인력 600명 이상을 양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스마트팜은 ICT를 온실과 축사 등에 접목해 자동으로 작물과 가축의 생육환경을 관리하는 농장으로 노동력을 덜 투입하고도 단위면적 당 농산물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데요.
이런 ‘스마트팜’을 확산시키고 청년 인력을 늘리기 위해 농식품부는 내년부터 1년8개월의 장기 교육과정인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을 신설해 2022년까지 600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보육센터를 수료한 청년 농업인이 적정 임대료만 내고도 스마트팜 창업이 가능하도록 2021년까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30㏊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본 사업에 앞서 시범 운영기관을 선정하고 60명의 청년 교육생을 선발해 관련 교육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2022년까지 청년 보육센터와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단지 등이 한곳에 모인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전국 4곳에 구축할 예정인데요.
이는 기존의 농가 단위로 추진됐던 스마트팜 보급 전략을 보완해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함으로써 혁신모델로 삼겠다는 계획입니다.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농업의 혁신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팜! 미래 농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뉴스팜이었습니다.
2022년까지 스마트팜 관련 일자리 4천3백개를 만들고 전문 인력 600명 이상을 양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스마트팜은 ICT를 온실과 축사 등에 접목해 자동으로 작물과 가축의 생육환경을 관리하는 농장으로 노동력을 덜 투입하고도 단위면적 당 농산물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데요.
이런 ‘스마트팜’을 확산시키고 청년 인력을 늘리기 위해 농식품부는 내년부터 1년8개월의 장기 교육과정인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을 신설해 2022년까지 600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보육센터를 수료한 청년 농업인이 적정 임대료만 내고도 스마트팜 창업이 가능하도록 2021년까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30㏊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본 사업에 앞서 시범 운영기관을 선정하고 60명의 청년 교육생을 선발해 관련 교육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2022년까지 청년 보육센터와 임대형 스마트팜, 실증단지 등이 한곳에 모인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전국 4곳에 구축할 예정인데요.
이는 기존의 농가 단위로 추진됐던 스마트팜 보급 전략을 보완해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함으로써 혁신모델로 삼겠다는 계획입니다.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농업의 혁신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팜! 미래 농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뉴스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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