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스마트폰 전쟁'
등록일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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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준 앵커>
스마트폰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보급률도 상당히 높습니다.
문제는 과도한 사용인데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실태조사에 의하면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무려 30.3%입니다.
특히 휴일과 방학기간에 사용량이 더 크다고 하는데,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요?
오늘 국민마이크에서는 다가오는 방학과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유용한 점도 많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도 많은 스마트폰, 올바른 사용으로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보급률도 상당히 높습니다.
문제는 과도한 사용인데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실태조사에 의하면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무려 30.3%입니다.
특히 휴일과 방학기간에 사용량이 더 크다고 하는데,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요?
오늘 국민마이크에서는 다가오는 방학과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유용한 점도 많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도 많은 스마트폰, 올바른 사용으로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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