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신' 강성태···"나는 할 수 있다" 강조
등록일 :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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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앵커>
공부를 잘한다는 건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데요.
공부가 힘든 학생들에게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소중하다, 나는 혼자가 아니다'라며 용기와 힘을 북돋아 주는 '공부 멘토'가 있습니다.
오늘 국민인터뷰에서는 '공부의 신'이라고 불리는 강성태 씨를, 김세진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공부의 신 강성태 씨가 조용한 학생이었다니 참 놀라운데요.
꿈이 있어서 바뀔 수 있었다는 강성태 씨의 말처럼 대한민국 학생들이 다양한 꿈과 재능을 발견해 더 큰 가능성을 품게 되길 기대합니다.
공부를 잘한다는 건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데요.
공부가 힘든 학생들에게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소중하다, 나는 혼자가 아니다'라며 용기와 힘을 북돋아 주는 '공부 멘토'가 있습니다.
오늘 국민인터뷰에서는 '공부의 신'이라고 불리는 강성태 씨를, 김세진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공부의 신 강성태 씨가 조용한 학생이었다니 참 놀라운데요.
꿈이 있어서 바뀔 수 있었다는 강성태 씨의 말처럼 대한민국 학생들이 다양한 꿈과 재능을 발견해 더 큰 가능성을 품게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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