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고맙고 미안해요"···어릴 적 응어리 풀어
등록일 :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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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앵커>
중국에서 보낸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었던 딸이 과거 '마음의 앙금'을 지우고 엄마에게 쓴 '사랑의 편지'인데요.
이제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나날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민리포트는 이 시간에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담긴 국민들의 영상 편지를 전해드립니다.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중국에서 보낸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었던 딸이 과거 '마음의 앙금'을 지우고 엄마에게 쓴 '사랑의 편지'인데요.
이제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나날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민리포트는 이 시간에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담긴 국민들의 영상 편지를 전해드립니다.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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