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천재화가 '이인성 벽화 거리' 눈길
등록일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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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재 앵커>
'조선의 천재화가' 또, '조선의 고갱'으로 불렸던 '이인성' 한국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일제강점기 서양화가인데요.
그의 작품으로 꾸민 벽화 거리가, 고향인 대구에 조성됐는데 지역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유선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조선의 천재화가' 또, '조선의 고갱'으로 불렸던 '이인성' 한국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일제강점기 서양화가인데요.
그의 작품으로 꾸민 벽화 거리가, 고향인 대구에 조성됐는데 지역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유선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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