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세 엄마에게···60세 막내딸이 쓴 편지
등록일 :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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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영 앵커>
104세 어머니를 모시는 딸이 있습니다.
어머니는 45세에 늦둥이 딸을 낳으시며 죽을 고비도 넘기셨다고 하는데요.
내일이 어버이 날이죠.
60세 막내딸이 104세 어머니께 드리는 영상편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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