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가 들려주는 국악의 소리
등록일 : 2024.10.0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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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에서 가야금 소리가 난다고?! 국악기 없이 국악 사운드를 만들어낸 국내 유일무이한 국악 싱어송라이터 상흠이 있다. 기타로 국악기 소리를 내는 주법을 개발한 상흠 씨의 음악 여정이 펼쳐진다. 24년차 뮤지션으로 살아오면서, 가요, 락, 재즈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그가 국악사운드에 빠져서 국악의 세계화를 꿈꾸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상흠의 일상부터 클럽 공연, 차박의 성지인 실미유원지까지 동행하며 상흠이 찾은 우리 소리의 매력을 쫓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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