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국악으로 간다
등록일 : 2024.11.0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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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일 1범' 돌풍을 일으킨 조선의 힙스터, 조선의 아이돌! 이날치 밴드의 전 보컬 신유진이 홀로서기에 도전한다. 2022년 팀에서 탈퇴한 후, 소리꾼 신유진으로 거듭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그녀를 찾았다. 홀로 무대를 꽉 채우는 공연을 마친 후, 오랜만에 한 달 살기의 추억이 있는 강원도 영월로 떠난 그녀에게서 퓨전 국악 신드롬을 일으킨 이날치 밴드를 떠나게 된 이유와 앞으로의 계획까지 들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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