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홀린 연희단
등록일 : 2024.12.02 20:54
미니플레이
이번엔 유람선 버스킹이다! 전통 연희자를 중심으로 한 밴드 '추리밴드'가 백패커들 사이에서 성지로 떠오르는 덕적도로 떠난다. 전통 연희가 점점 사라져가는 이 시대, 추리밴드는 어떤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결성되었을까? 섬 여행 속에서 드러나는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지금껏 본 적 없는 월미도 유람선 버스킹까지 함께한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