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물든 '광명동굴' 이색 테마파크 인기
등록일 : 2024.12.1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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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희 앵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광명동굴테마파크는 관광지로 인기인데요.
폐광에서 문화 예술이 있는 테마파크로 변신한 광명동굴에서, 매년 한 단계 진화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에 박길현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박길현 국민기자>
(장소: 광명동굴 / 경기도 광명시)
수도권 최대 동굴 테마파크인 광명동굴입니다.
여러 소망을 담은 빛 기둥이 아름다운 유성이 돼 하늘로 올라갑니다.
건강, 가족 행복, 밤하늘을 수놓은 소망은 시민들이 무인단말기로 보내온 겁니다.
인터뷰> 박후나 / 관람객
"오늘 빛 축제에 왔는데 소원 적은 것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가족 모두 건강하기를 빌었습니다."
빛을 활용한 예술단의 춤과 다양한 조명이 어우러진 공연이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고 화려하면서 정교한 드론 쇼가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인터뷰> 김시완 / 관람객
"소망에 찬 드론 쇼 파이팅! 우리 가족 파이팅!"
인터뷰> 김민우 / 관람객
"드론 빛 축제가 너무 멋있어요."
음악과 빛이 움직임에 반응하는 '빛 놀이터'에서 익숙한 전래 놀이를 즐기고 관람객들은 각자의 소망을 적어 황금빛 조명이 비추는 소원의 벽에 겁니다.
인터뷰> 박유나 / 경기도 광명시
"오늘 적어낸 소원이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025년도에 행복하기를 빌었어요."
광명동굴 빛 축제는 지난해보다 다양하고 화려해졌는데요.
알록달록 빛 터널 등 형형색색 LED 조명으로 꾸며진 산책로는 관람객들을 환상 속으로 안내합니다.
인터뷰> 곽희주 / 관람객
"작년보다 새로운 게 많이 생겼어요. 가상현실, VR 체험관도 기대되고 이따가 드론 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볼거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포토존과 먹거리 장터에는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박길현 국민기자
"광명동굴 빛의 광장에서 소망의 빛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수탈의 현장이던 광명동굴은 1972년 폐광됐습니다.
이후 새우젓 창고로 쓰이던 동굴을 2011년 광명시가 사들여 역사·문화 관광지로 개발했습니다.
매년 100만 명 넘는 관광객이 몰리면서 국내 최대 규모의 동굴테마파크로 자리매김했는데요.
가을과 겨울 '와인축제'와 '빛 축제'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우식 / 광명도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광명동굴 빛 축제는 저희가 지역 행사를 중심으로 광명동굴 2.0 시대에 대비해서 야간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상생을 원하고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촬영: 이필성 국민기자)
폐광에서 사계절 관광지로 변신한 광명동굴테파크는 새로운 볼거리와 놀거리로 새 단장하고 겨울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박길현입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광명동굴테마파크는 관광지로 인기인데요.
폐광에서 문화 예술이 있는 테마파크로 변신한 광명동굴에서, 매년 한 단계 진화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에 박길현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박길현 국민기자>
(장소: 광명동굴 / 경기도 광명시)
수도권 최대 동굴 테마파크인 광명동굴입니다.
여러 소망을 담은 빛 기둥이 아름다운 유성이 돼 하늘로 올라갑니다.
건강, 가족 행복, 밤하늘을 수놓은 소망은 시민들이 무인단말기로 보내온 겁니다.
인터뷰> 박후나 / 관람객
"오늘 빛 축제에 왔는데 소원 적은 것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가족 모두 건강하기를 빌었습니다."
빛을 활용한 예술단의 춤과 다양한 조명이 어우러진 공연이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고 화려하면서 정교한 드론 쇼가 환상적인 장면을 연출합니다.
인터뷰> 김시완 / 관람객
"소망에 찬 드론 쇼 파이팅! 우리 가족 파이팅!"
인터뷰> 김민우 / 관람객
"드론 빛 축제가 너무 멋있어요."
음악과 빛이 움직임에 반응하는 '빛 놀이터'에서 익숙한 전래 놀이를 즐기고 관람객들은 각자의 소망을 적어 황금빛 조명이 비추는 소원의 벽에 겁니다.
인터뷰> 박유나 / 경기도 광명시
"오늘 적어낸 소원이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025년도에 행복하기를 빌었어요."
광명동굴 빛 축제는 지난해보다 다양하고 화려해졌는데요.
알록달록 빛 터널 등 형형색색 LED 조명으로 꾸며진 산책로는 관람객들을 환상 속으로 안내합니다.
인터뷰> 곽희주 / 관람객
"작년보다 새로운 게 많이 생겼어요. 가상현실, VR 체험관도 기대되고 이따가 드론 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볼거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포토존과 먹거리 장터에는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박길현 국민기자
"광명동굴 빛의 광장에서 소망의 빛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수탈의 현장이던 광명동굴은 1972년 폐광됐습니다.
이후 새우젓 창고로 쓰이던 동굴을 2011년 광명시가 사들여 역사·문화 관광지로 개발했습니다.
매년 100만 명 넘는 관광객이 몰리면서 국내 최대 규모의 동굴테마파크로 자리매김했는데요.
가을과 겨울 '와인축제'와 '빛 축제'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우식 / 광명도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광명동굴 빛 축제는 저희가 지역 행사를 중심으로 광명동굴 2.0 시대에 대비해서 야간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상생을 원하고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촬영: 이필성 국민기자)
폐광에서 사계절 관광지로 변신한 광명동굴테파크는 새로운 볼거리와 놀거리로 새 단장하고 겨울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박길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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