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 활성화 돕는 '조명 축제' 눈길 끌어
등록일 : 2024.12.1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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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희 앵커>
연말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겨울축제가 한창인데요.
차가운 겨울을 훈훈하게 녹여주고 주변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아름다운 조명 축제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성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서울의 한 축제 현장을 김민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김민 국민기자>
(장소: 별빛내린천 / 서울시 관악구)
서서히 어둑어둑해지는 시간, 서울 관악구 별빛내린천 주변에 하나둘 불이 밝혀집니다.
'관악별빛 산책'이라는 주제로 조명 축제가 열린 이곳, 아름다운 조명이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데요.
멋진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과 친구들, 또 가볍게 산책하는 가족들, 하천 주변을 아름답게 물들인 다채로운 조명 모습에 푹 빠져듭니다.
인터뷰> 황용성 / 서울시 관악구
"친구들과 술 한 잔 먹고 이렇게 나와서 사진 찍고 하니까 추위도 잊고 좋아요."
이번 축제 기간, 밤 11시까지 조명 불을 밝히게 되는데요.
다양한 조형물로 꾸민 조명이 눈길을 끕니다.
핑크색 티셔츠에 하트가 그려진 옷을 입은 곰 모양의 조명도 있고, 크리스마스 트리가 반짝거리는 한편엔 두 마리의 말이 끄는 황금마차 조명도 보입니다.
동화 속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데요.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인터뷰> 이윤경 / 서울시 금천구
"너무 반짝반짝 예쁜데 크고 그래서 예뻐요."
올해 새로 조성된 수변 테라스를 활용한 조명 작품도 눈길을 끕니다.
주변에 소형 트리가 보이는데요.
숲 속 정원에 와 있는 듯한 이곳,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별빛터널)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별빛터널', 나비와 꽃으로 장식한 터널 입구를 지나면 예쁜 식물과 꽃이 사람들을 반갑게 맞는데요.
수변식물과 육상식물을 다층구조로 심어 또 다른 볼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발로 건반을 누르는 색다른 피아노, 색깔이 바뀌면서 소리가 나는데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주변 신사리 상권을 살리기 위한 특별한 행사도 진행되고 있는데요.
인근 상점에서 2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갖고 오면 '꽃 무드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얼굴을 작가가 그려주는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유승일 / 신사리 상권 릴레이 이벤트 진행요원
"신사리 상권 내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들고 오시면 바로 체험할 수 있는 무드등 만들기를 할 수 있고요. 캐리커처 체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릴레이 이벤트는 토요일인 오는 14일과 21일에도 진행되는데요.
상권을 살린다는 축제 취지에 맞춘 공연도 펼쳐졌습니다.
인터뷰> 예림 / 댄스팀 'SOUL' 멤버
"댄스팀 'SOUL'입니다. 상권 살리는 행사에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고자 연습하는 김에 공연을 하러 다니고 있어요."
또 다른 행사가 관심을 끄는데요.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하면 야광봉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인터뷰> 권서우 / 초등학생
"친구들과 같이 하니까 더 즐겁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인터뷰> 이선일 / 야광봉 해시태그 이벤트 진행요원
"SNS에다가 '별빛산책'이라는 해시태그를 올려 주시면 야광봉을 나눠 드리며 핫팩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행사를 넘어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이번 축제는 내년 2월 초까지 계속됩니다.
(촬영: 오도연 국민기자)
김민 국민기자
"한 해가 저물어가며 펼쳐진 별빛 축제, 차가운 겨울을 훈훈하게 녹여주고 주변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국민리포트 김민입니다.
연말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겨울축제가 한창인데요.
차가운 겨울을 훈훈하게 녹여주고 주변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아름다운 조명 축제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성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서울의 한 축제 현장을 김민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김민 국민기자>
(장소: 별빛내린천 / 서울시 관악구)
서서히 어둑어둑해지는 시간, 서울 관악구 별빛내린천 주변에 하나둘 불이 밝혀집니다.
'관악별빛 산책'이라는 주제로 조명 축제가 열린 이곳, 아름다운 조명이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데요.
멋진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과 친구들, 또 가볍게 산책하는 가족들, 하천 주변을 아름답게 물들인 다채로운 조명 모습에 푹 빠져듭니다.
인터뷰> 황용성 / 서울시 관악구
"친구들과 술 한 잔 먹고 이렇게 나와서 사진 찍고 하니까 추위도 잊고 좋아요."
이번 축제 기간, 밤 11시까지 조명 불을 밝히게 되는데요.
다양한 조형물로 꾸민 조명이 눈길을 끕니다.
핑크색 티셔츠에 하트가 그려진 옷을 입은 곰 모양의 조명도 있고, 크리스마스 트리가 반짝거리는 한편엔 두 마리의 말이 끄는 황금마차 조명도 보입니다.
동화 속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데요.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인터뷰> 이윤경 / 서울시 금천구
"너무 반짝반짝 예쁜데 크고 그래서 예뻐요."
올해 새로 조성된 수변 테라스를 활용한 조명 작품도 눈길을 끕니다.
주변에 소형 트리가 보이는데요.
숲 속 정원에 와 있는 듯한 이곳,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별빛터널)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별빛터널', 나비와 꽃으로 장식한 터널 입구를 지나면 예쁜 식물과 꽃이 사람들을 반갑게 맞는데요.
수변식물과 육상식물을 다층구조로 심어 또 다른 볼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발로 건반을 누르는 색다른 피아노, 색깔이 바뀌면서 소리가 나는데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주변 신사리 상권을 살리기 위한 특별한 행사도 진행되고 있는데요.
인근 상점에서 2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갖고 오면 '꽃 무드등'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얼굴을 작가가 그려주는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유승일 / 신사리 상권 릴레이 이벤트 진행요원
"신사리 상권 내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들고 오시면 바로 체험할 수 있는 무드등 만들기를 할 수 있고요. 캐리커처 체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릴레이 이벤트는 토요일인 오는 14일과 21일에도 진행되는데요.
상권을 살린다는 축제 취지에 맞춘 공연도 펼쳐졌습니다.
인터뷰> 예림 / 댄스팀 'SOUL' 멤버
"댄스팀 'SOUL'입니다. 상권 살리는 행사에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고자 연습하는 김에 공연을 하러 다니고 있어요."
또 다른 행사가 관심을 끄는데요.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하면 야광봉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인터뷰> 권서우 / 초등학생
"친구들과 같이 하니까 더 즐겁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인터뷰> 이선일 / 야광봉 해시태그 이벤트 진행요원
"SNS에다가 '별빛산책'이라는 해시태그를 올려 주시면 야광봉을 나눠 드리며 핫팩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행사를 넘어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이번 축제는 내년 2월 초까지 계속됩니다.
(촬영: 오도연 국민기자)
김민 국민기자
"한 해가 저물어가며 펼쳐진 별빛 축제, 차가운 겨울을 훈훈하게 녹여주고 주변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국민리포트 김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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