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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말하고 생각해요 'AI 시대' 성큼
등록일 : 2025.03.1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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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현 앵커>
사람처럼 말하고 생각하는 AI가 우리 일상 곁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전자제품부터 스마트폰, 자동차 등 일상 속으로 들어온 AI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최근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그 현장을 오도연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오도연 국민기자>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 서울시 중구)

상상의 동물을 말하자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동물 그림이 완성됩니다.
자신의 얼굴을 사진으로 찍으면 로봇이 특징을 잡아내 캐리커처로 그려줍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새로운 이미지를 제작해 보고 작품을 만들어 보면서 AI와 친해집니다.

인터뷰> 김수민 / 서울시 강서구
"AI를 통해서 재미를 느낄 수 있고 SNS로도 (전송)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AI로 이렇게 얼굴도 예쁘게 바꿀 수 있어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AI 백일장과 사생대회.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글과 그림을 만들어내는데요.
시각장애인도 AI를 통해 세상을 볼 수 있게 된다는 글을 쓴 어린이가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권유준 / 서울 상명초
"신문에서 (AI 백일장)을 봐서 이렇게 참가해 봤는데 제가 쓴 이야기가 엄청 재미있고 그래요."

로봇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사람을 닮은 로봇 휴머노이드와 눈을 맞추고 대화를 나눕니다.
청소하는 로봇, 길을 안내하는 로봇, 다양한 기능의 로봇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장애인들의 이동을 돕는 AI 자율주행 휠체어도 등장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강창묵 / 유니코어로보틱스 대표
"자동차의 긴급 제동 시스템이나 아니면 충돌 방지 시스템이 있는 것처럼 그런 기능들을 자율주행 휠체어 또는 주행 보조 시스템에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어르신이 AI로 시력검사를 보고

현장음>
"화면 보고 얼굴을 가운데 그림에 맞춰주세요."
"아래의 세 시표 중 위 시표와 동일하게 보이는 것을 선택해 주세요."

말벗이 되어 주고 상담까지 해주는 로봇과 대화를 나눕니다.

현장음>
"손 들어봐, 손 못드나?"
"솔직한 마음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긍정적인 관계를 통해 생의 만족도를 높이고 앞으로의 생에 대한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로봇이 만들어주는 아이스크림을 맛보고

인터뷰> 함수아 / 안산 송호초
"로봇이 아이스크림을 이렇게 만든 게 정말 신기했어요. 달고 맛있어요."

로봇과 바둑과 오목 대결을 합니다.

현장음>
"동작 봐라, 이거..."

오도연 국민기자
"서울 AI페스타를 통해 시민들은 다양한 AI 기능을 체험하고 직접 즐기면서 AI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인터뷰> 김소라 / 서울시 강남구
"아들과 같이 왔는데 새로운 것들을 많이 봐서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AI가 정말 다양하게 저희 생활 속으로 들어온 것 같아서 신기해요."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오던 AI를 재밌게 체험하고 즐기면서 알아가는 서울 AI페스타 2025는 시민 참여형 축제입니다.

인터뷰> 김만기 /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시민들께서 AI를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AI는 일상 속에서 나를 더 편하게 해주고... 인공지능이 앞으로 더 중요해지는 이런 세상을 살아가야 되는데, 그런 것들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이런 행사로 마련했습니다."

(취재: 오도연 국민기자)

서울시는 MIT연구소와 함께 도시 AI 관련 파일럿 연구를 공동 수행하고 오는 9월 코엑스에서 AI 인공지능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한 '스마트 라이프 위크 2025'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국민리포트 오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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