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루프탑 투어 인기
등록일 : 2025.11.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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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경 앵커>
서울의 명소로 꼽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를 찾는 국내외 관람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개관 11년을 맞는 DDP는 누적 관광객이 1억 명을 넘어섰는데요.
복합문화공간인 DDP의 지붕 위를 걷는 투어 프로그램이 올해부터 상설 운영됐습니다.
그 현장을 오도연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오도연 국민기자>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서울시 중구)
크기와 형태가 다른 4만 5천여 장의 알루미늄 패널로 덮여있는 동대문디자인프라자입니다.
우주선 모양의 DDP는 서울의 명소 중 하나입니다.
안전로프를 몸에 연결하고 안전모를 착용한 사람들이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한 줄로 서서 DDP 지붕 위를 걷습니다.
현장음>
"두 번째, 네 번째 구간 지나서 두 번째 포토존까지 가는 길을 경험할 수 있는데 이 길에서, 이 부분에서 저희 DDP의 유려한 곡선이 잘 보이는 구간이 또 있어요, 그 배경으로 포토 타임 진행할 거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두 지점에서만 여러분 방수팩에 든 휴대폰으로 사진 찍을 수 있도록 허용될 예정이고..."
우주선 모양의 DDP 전경과 남산타워가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고 건물 아래로 보이는 달리는 차량과 시민들의 모습이 역동적인 서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도연 국민기자
"제가 직접 루프탑 투어에 참여해서 루프탑을 걸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탁 트인 하늘과 동대문 역사공원, 조명탑, 동대문 지역 상가 건물이 지상에서 보던 것과는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DDP 지붕 위를 걸으며 서울 도심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루프탑 투어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인터뷰> 송용식 / 서울시 은평구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아서 신청을 했는데요. 우려했던 것보다 무섭지도 않고요. 그냥 지상 위에서 내려다보는 서울 풍경이 (멋있고) 그리고 동대문의 옛날 정취도 느껴지고요. 그래서 좋았던 시간인 것 같습니다."
유선형 곡선 지붕을 따라 왕복 652m를 걷는 'DDP 루프탑 투어'는 남산과 낙산, 한양도성, 패션타운 등 디자인-역사-파노라마-미래로 이어지는 4개 구간으로 짜여 있습니다.
구간마다 전문 해설과 함께 서울이 품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지난해 1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됐던 루프탑 투어는 참여자의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부터 봄과 가을철 상설 프로그램으로 확대됐습니다.
인터뷰> 신미선 / 서울디자인재단 홍보팀 책임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러브콜할 정도로 세계의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어요. DDP는 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중 하나가 DDP 루프탑 투어입니다. DDP가 가지고 있는 역사 자원과 장소의 특수성, 그리고 건축에 대한 아름다움을 같이 담아서 스토리화 시키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지붕 위로 올라가다 보니까 안전상의 이유로 봄과 그리고 가을에 이렇게 운영을 할 예정이고요. 콘텐츠를 보강해서 시민들이 더 즐겁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해서 보강할 예정입니다."
건물 자체가 볼거리이자 전시 행사와 루프탑 투어 같은 새로운 프로그램이 풍성한 DDP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은 물론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인택 / 제주시
"제가 제주도에서 너무 멀어서 자주 오지도 못하고 나이가 들고 해서 마지막으로 텔레비전에서 한번 보니까 아주 좋을 것 같길래 찾아와서 보니까 상당히 웅장하고 외관상으로 보기에도 너무 멋져요."
대형 콘퍼런스가 열리는 아트홀, 디자인·예술 전시가 상시 운영되는 뮤지엄, 패션위크와 야외 축제, 다양한 전시와 문화 행사가 이어지는 동대문디자인프라자.
밤이면 거대한 외벽과 지붕을 무대 삼아 빛으로 연출하는 라이트 쇼가 환상적인 멋을 뽐냅니다.
2014년 3월 문을 연 DDP는 누적 관광객이 1억 천만 명에 달합니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명소 중 하나인 글로벌 문화 플랫폼입니다.
인터뷰> 미카엘 / 러시아
"이 건물의 건축 양식을 보러 방문했는데요. 정말 멋졌어요. 건물 안팎의 아름다움을 감상했는데 꽤 좋았어요. 다음에 우리 가족과 함께 서울을 방문하게 되면 꼭 옥상 투어도 해볼 겁니다."
(취재: 오도연 국민기자)
문화, 예술, 패션, 라이프스타일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채워지는 DDP가 공공성과 예술성을 담아내는 열린 공간이자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오도연입니다.
서울의 명소로 꼽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를 찾는 국내외 관람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개관 11년을 맞는 DDP는 누적 관광객이 1억 명을 넘어섰는데요.
복합문화공간인 DDP의 지붕 위를 걷는 투어 프로그램이 올해부터 상설 운영됐습니다.
그 현장을 오도연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오도연 국민기자>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서울시 중구)
크기와 형태가 다른 4만 5천여 장의 알루미늄 패널로 덮여있는 동대문디자인프라자입니다.
우주선 모양의 DDP는 서울의 명소 중 하나입니다.
안전로프를 몸에 연결하고 안전모를 착용한 사람들이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한 줄로 서서 DDP 지붕 위를 걷습니다.
현장음>
"두 번째, 네 번째 구간 지나서 두 번째 포토존까지 가는 길을 경험할 수 있는데 이 길에서, 이 부분에서 저희 DDP의 유려한 곡선이 잘 보이는 구간이 또 있어요, 그 배경으로 포토 타임 진행할 거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두 지점에서만 여러분 방수팩에 든 휴대폰으로 사진 찍을 수 있도록 허용될 예정이고..."
우주선 모양의 DDP 전경과 남산타워가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고 건물 아래로 보이는 달리는 차량과 시민들의 모습이 역동적인 서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오도연 국민기자
"제가 직접 루프탑 투어에 참여해서 루프탑을 걸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탁 트인 하늘과 동대문 역사공원, 조명탑, 동대문 지역 상가 건물이 지상에서 보던 것과는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DDP 지붕 위를 걸으며 서울 도심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루프탑 투어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인터뷰> 송용식 / 서울시 은평구
"특별한 경험이 될 것 같아서 신청을 했는데요. 우려했던 것보다 무섭지도 않고요. 그냥 지상 위에서 내려다보는 서울 풍경이 (멋있고) 그리고 동대문의 옛날 정취도 느껴지고요. 그래서 좋았던 시간인 것 같습니다."
유선형 곡선 지붕을 따라 왕복 652m를 걷는 'DDP 루프탑 투어'는 남산과 낙산, 한양도성, 패션타운 등 디자인-역사-파노라마-미래로 이어지는 4개 구간으로 짜여 있습니다.
구간마다 전문 해설과 함께 서울이 품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지난해 1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됐던 루프탑 투어는 참여자의 호응을 얻으면서 올해부터 봄과 가을철 상설 프로그램으로 확대됐습니다.
인터뷰> 신미선 / 서울디자인재단 홍보팀 책임
"세계적인 브랜드들이 러브콜할 정도로 세계의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어요. DDP는 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 중 하나가 DDP 루프탑 투어입니다. DDP가 가지고 있는 역사 자원과 장소의 특수성, 그리고 건축에 대한 아름다움을 같이 담아서 스토리화 시키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지붕 위로 올라가다 보니까 안전상의 이유로 봄과 그리고 가을에 이렇게 운영을 할 예정이고요. 콘텐츠를 보강해서 시민들이 더 즐겁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해서 보강할 예정입니다."
건물 자체가 볼거리이자 전시 행사와 루프탑 투어 같은 새로운 프로그램이 풍성한 DDP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은 물론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인택 / 제주시
"제가 제주도에서 너무 멀어서 자주 오지도 못하고 나이가 들고 해서 마지막으로 텔레비전에서 한번 보니까 아주 좋을 것 같길래 찾아와서 보니까 상당히 웅장하고 외관상으로 보기에도 너무 멋져요."
대형 콘퍼런스가 열리는 아트홀, 디자인·예술 전시가 상시 운영되는 뮤지엄, 패션위크와 야외 축제, 다양한 전시와 문화 행사가 이어지는 동대문디자인프라자.
밤이면 거대한 외벽과 지붕을 무대 삼아 빛으로 연출하는 라이트 쇼가 환상적인 멋을 뽐냅니다.
2014년 3월 문을 연 DDP는 누적 관광객이 1억 천만 명에 달합니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명소 중 하나인 글로벌 문화 플랫폼입니다.
인터뷰> 미카엘 / 러시아
"이 건물의 건축 양식을 보러 방문했는데요. 정말 멋졌어요. 건물 안팎의 아름다움을 감상했는데 꽤 좋았어요. 다음에 우리 가족과 함께 서울을 방문하게 되면 꼭 옥상 투어도 해볼 겁니다."
(취재: 오도연 국민기자)
문화, 예술, 패션, 라이프스타일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채워지는 DDP가 공공성과 예술성을 담아내는 열린 공간이자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오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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