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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구경하고 설원 달려요, 관광객 발길 이어져
등록일 : 2026.01.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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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경 앵커>
새해 해돋이를 시작으로 설원과 겨울 풍광을 즐길 수 있는 명소와 스키장에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강원도 겨울 축제도 화천 '산천어축제'를 시작으로 잇따라 막을 올립니다.
자세한 내용 이기태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기태 국민기자>
(발왕산 / 강원도 평창군)

해발 1,458m 평창 발왕산입니다.
정상에 오르자 동해와 태백 준령이 발아래로 펼쳐집니다.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발왕산에 오른 관광객들은 경사가 완만한 데크길을 걷고 천년주목숲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깁니다.
평균 수령이 1,500년이나 되는 주목 군락지인 발왕산은 눈과 어우러진 설경이 아름답고 사방이 탁 트여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은숙 / 충북 청주시
"발왕산 놀러 왔는데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인터뷰> 박지우 / 충북 청주시
"올 한 해는 모두 다 잘 됐으면 좋겠고 건강하길 바라고 돈도 많이 벌어서 더 행복하게 잘 살고 싶습니다."

인터뷰> 김병걸 / 충북 청주시
"새해를 기념해 우리 가족 셋이서 지금 왔는데 날씨는 춥지만 보시다시피 경치가 진짜 좋습니다. 그래서 올 한 해 잘될 것 같습니다."

발왕산 정상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20여 분이면 오를 수 있는데요.
3.7km 구간, 창문 밖으로 펼쳐지는 겨울 풍광을 감상하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이기태 국민기자
"휴일을 맞아 케이블카 탑승장에는 전국에서 모여든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의 긴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얗게 펼쳐진 눈 세상. 순백의 슬로프를 누비는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의 모습에 활력이 넘칩니다.
한 해를 꼬박 기다려 만나는 설원.
스키장의 겨울은 매년 같은 풍경이지만, 찾는 이들의 마음만큼은 늘 새롭습니다.

인터뷰> 최예담 / 서울시 관광객
"일 년 동안 기다렸다가 올해 친구들과 오랜만에 와서 스키도 타고 친구 알려주고 하니까 재미있고 좋네요."

인터뷰> 강대현 / 서울시 관광객
"(겨울) 시즌을 기다려 왔는데 이렇게 타게 돼서 너무 좋아요."

인터뷰> 김세은 / 서울시 관광객
"두 번째 온 건데 여기 오니까 너무 재미있고 내년에도 올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족과 함께 스키장을 찾은 사람들이 많은데요.

현장음>
"엉덩이 빼지 말고 앞으로, 알겠지? 팔도 더 벌리고 이렇게..."

스키를 배우는 어린이.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마음은 가파른 슬로프에 가 있습니다.

인터뷰> 이해온 / 초등학생
"삼촌이랑 타니까 자신감도 생기고 즐겁습니다."

인터뷰> 이청수/ 경기도 안성시
"와서 너무 즐겁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제가 삼촌인데 조카 데리고 와서 재미있게 탈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취재: 이기태 국민기자)

스키 시즌이 열린 데 이어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를 시작으로 평창송어축제. 태백산 눈 축제 등 강원도 겨울 축제가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국민리포트 이기태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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