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바로보기 (781회)
등록일 : 2026.01.16 13:33
미니플레이
김유영 앵커>
언론 속 정책에 대한 오해부터 생활 속 궁금한 정책까지 짚어보는 정책 바로보기입니다.
경북 산불로 인해 사과 생산량이 많이 줄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사실 확인해보고요.
현장 민원 상담제도인 '달리는 국민신문고'의 지난해 성과를 알아봅니다.
1. 농식품부 "사과, 현재 저장 출하시기···공급 안정적"
최근 언론 보도에서 '생산량 심각하게 줄어든 국민과일, 얼마나 오르려나···경북 산불 후유증 앓는 사과나무'란 제목으로, 산불 발화지점과 거리가 5미터 이내인 사과나무 생산량이 정상주의 17%안팎에 불과했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사과는 현재 저장 출하시기로,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과는 매년 가을에 생산된 후 이듬해까지 소비되는 과일이죠.
정부는 지난해 사과 생산량은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44만8천 톤이고, 수확시기 소비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현지 기준 저장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과 가격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1월 상순 기준, 사과 소비자가격은 10개 당 27,923원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올해 설 성수기 수급 안정을 위해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3주 전부터 사과 시장공급물량을 확대하고, 중소과 중심의 실속형 선물세트를 할인 공급해 물가부담을 완화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경북 산불 피해는 지난해 3월 발생했고, 직접 피해면적은 462ha로, 전체 생산면적의 1.4% 수준에 불과해 지난해 사과 생산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고 전했습니다 .
2. '달리는 국민신문고' 지난해 2,361건 민원 상담·위기 가정 76가구 지원
현장 민원 상담 제도인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운영 중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의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요.
경남 통영시, 산청군에 이어 오늘은 전북 전주시까지 국민신문고가 달려갑니다.
해당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인접한 군의 주민들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의 행정과 관련한 민원을 상담하는데요.
생활 법률과 소비자 피해, 지적 정리 등 주민들의 생활 민원에 대한 상담도 함께 제공합니다.
권익위에 따르면, 지난해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총 120회 운영해 2,361건의 민원을 상담했습니다.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 가정 76가구를 발굴해 1억 1,45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원 소외지역,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올해도 106회 이상 운영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정확하고 올바른 정책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언론 속 정책에 대한 오해부터 생활 속 궁금한 정책까지 짚어보는 정책 바로보기입니다.
경북 산불로 인해 사과 생산량이 많이 줄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사실 확인해보고요.
현장 민원 상담제도인 '달리는 국민신문고'의 지난해 성과를 알아봅니다.
1. 농식품부 "사과, 현재 저장 출하시기···공급 안정적"
최근 언론 보도에서 '생산량 심각하게 줄어든 국민과일, 얼마나 오르려나···경북 산불 후유증 앓는 사과나무'란 제목으로, 산불 발화지점과 거리가 5미터 이내인 사과나무 생산량이 정상주의 17%안팎에 불과했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사과는 현재 저장 출하시기로,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사과는 매년 가을에 생산된 후 이듬해까지 소비되는 과일이죠.
정부는 지난해 사과 생산량은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44만8천 톤이고, 수확시기 소비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현지 기준 저장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과 가격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1월 상순 기준, 사과 소비자가격은 10개 당 27,923원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올해 설 성수기 수급 안정을 위해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3주 전부터 사과 시장공급물량을 확대하고, 중소과 중심의 실속형 선물세트를 할인 공급해 물가부담을 완화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경북 산불 피해는 지난해 3월 발생했고, 직접 피해면적은 462ha로, 전체 생산면적의 1.4% 수준에 불과해 지난해 사과 생산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고 전했습니다 .
2. '달리는 국민신문고' 지난해 2,361건 민원 상담·위기 가정 76가구 지원
현장 민원 상담 제도인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운영 중입니다.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의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요.
경남 통영시, 산청군에 이어 오늘은 전북 전주시까지 국민신문고가 달려갑니다.
해당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인접한 군의 주민들도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의 행정과 관련한 민원을 상담하는데요.
생활 법률과 소비자 피해, 지적 정리 등 주민들의 생활 민원에 대한 상담도 함께 제공합니다.
권익위에 따르면, 지난해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총 120회 운영해 2,361건의 민원을 상담했습니다.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 가정 76가구를 발굴해 1억 1,45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원 소외지역,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올해도 106회 이상 운영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정확하고 올바른 정책정보 전해드렸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