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아 '나눔의 정' 베푼 전통 떡국 명인
등록일 : 2026.01.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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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서경 앵커>
한겨울인 요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치인
100도를 넘어섰다는 반가운 소식인데요.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끈한 떡국을 대접하면서 '나눔의 정'을 베푼 전통 떡국 명인이 있습니다.
매서운 추위를 훈훈하게 녹여주는 봉사 현장을 박혜란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박혜란 국민기자>
(장소: 경기도 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의 한 전통시장에 있는 식당, 전통 떡국 명인이 운영하는데요.
이른 아침부터 주방에서 일하는 손길이 바쁜 모습입니다.
현장음>
"새해를 맞이해서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하기 위해 지금 준비하고 있어요"
6시간 정도 푹 고아서 만든 뽀얀 육수, 고명으로 쓰기 위해 한우 다진 고기를 양념하고 볶습니다.
때마침 식당으로 들어서는 지역 어르신들, 새해 인사부터 나눕니다.
현장음>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역 주민들이 명인을 돕는 자원봉사에 나섰는데요.
현장음>
"조금만 기다리세요, 시장하더라도 지금 끓이고 있습니다, 금방 드리겠습니다∼"
모락모락 김이 나며 먹음직스럽게 끓인 떡국!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보태 식탁에 내옵니다.
인터뷰> 장순식 /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너무 감사하고 잘 먹겠습니다. 국물도 진국이라 정말 맛있네요."
인터뷰> 이정옥 /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맛있게 끓여주셔서 너무 잘 먹고 기쁩니다."
고마움의 표시로 어르신들은 덕담을 건네기도 합니다.
인터뷰> 조대현 /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대접받으니 기분 좋고요. 사장님 올 한 해 대박 났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김정숙 /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요. 이 가게도 대박 났으면 좋겠습니다."
명인과 자원봉사자 모두 뿌듯한 보람을 느낍니다.
인터뷰> 이선아 / 전통 떡국 명인
"이렇게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보람차고 기쁩니다."
인터뷰> 김서희 / 자원봉사자
"어르신들이 떡국을 드시고 올 한 해 활기차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눔의 정'을 몸소 실천한 이선아 전통 떡국 명인, 20여 년 동안 새해 단골손님에게 떡국을 무료로 제공했고
인터뷰> 이호성 / 단골손님
"솜씨도 좋고 또 지역에 이런 분들이 있어서 너무 좋다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명인이 된 이듬해인 지난해부터는 지역 어르신들을 초대해 전통 떡국을 대접하고 있습니다.
궁중 요리 연구가에게 전통의 맛을 배운 이선아 명인, 지난 2024년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로부터 '전통 떡국 명인'으로 인증받았습니다.
인터뷰> 이선아 / 전통 떡국 명인
"정조대왕이 대비의 생일상에 떡국을 처음 올리게 되면서 궁중에서 새해가 되면 떡국을 여러분과 나눠 먹는..."
떡국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려주는데요.
인터뷰> 이선아 / 전통 떡국 명인
"하얀 떡국은 새로 시작하는 것과 깨끗함, 순수함 이런 것을 상징하는 것이고 긴 가래떡은 장수를 의미하고, 동전 모양으로 손으로 자른 게 재물, 부를 의미했대요."
명인의 요리 솜씨를 이어갈 전수자도 생겼습니다.
인터뷰> 최양호 / 전통 떡국 전수자
"열심히 배워서 사장님보다 더 맛있게 만들어서 모든 사람에게 맛있는 떡국을..."
쑥이나 호박, 고구마, 딸기를 활용한 5색 떡 개발에도 힘쓰는 명인의 노력! 건강한 새해를 기약하는 듯합니다.
현장음>
"건강하세요∼"
박혜란 국민기자
"새해를 맞아 따뜻한 떡국을 대접하며 '나눔의 정'을 베푼 전통 떡국 명인, 한 겨울 추위 속 지역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까지 훈훈하게 녹여주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박혜란입니다.
한겨울인 요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치인
100도를 넘어섰다는 반가운 소식인데요.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끈한 떡국을 대접하면서 '나눔의 정'을 베푼 전통 떡국 명인이 있습니다.
매서운 추위를 훈훈하게 녹여주는 봉사 현장을 박혜란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박혜란 국민기자>
(장소: 경기도 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의 한 전통시장에 있는 식당, 전통 떡국 명인이 운영하는데요.
이른 아침부터 주방에서 일하는 손길이 바쁜 모습입니다.
현장음>
"새해를 맞이해서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하기 위해 지금 준비하고 있어요"
6시간 정도 푹 고아서 만든 뽀얀 육수, 고명으로 쓰기 위해 한우 다진 고기를 양념하고 볶습니다.
때마침 식당으로 들어서는 지역 어르신들, 새해 인사부터 나눕니다.
현장음>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역 주민들이 명인을 돕는 자원봉사에 나섰는데요.
현장음>
"조금만 기다리세요, 시장하더라도 지금 끓이고 있습니다, 금방 드리겠습니다∼"
모락모락 김이 나며 먹음직스럽게 끓인 떡국!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보태 식탁에 내옵니다.
인터뷰> 장순식 /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너무 감사하고 잘 먹겠습니다. 국물도 진국이라 정말 맛있네요."
인터뷰> 이정옥 /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맛있게 끓여주셔서 너무 잘 먹고 기쁩니다."
고마움의 표시로 어르신들은 덕담을 건네기도 합니다.
인터뷰> 조대현 /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대접받으니 기분 좋고요. 사장님 올 한 해 대박 났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김정숙 /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요. 이 가게도 대박 났으면 좋겠습니다."
명인과 자원봉사자 모두 뿌듯한 보람을 느낍니다.
인터뷰> 이선아 / 전통 떡국 명인
"이렇게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까 정말 보람차고 기쁩니다."
인터뷰> 김서희 / 자원봉사자
"어르신들이 떡국을 드시고 올 한 해 활기차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눔의 정'을 몸소 실천한 이선아 전통 떡국 명인, 20여 년 동안 새해 단골손님에게 떡국을 무료로 제공했고
인터뷰> 이호성 / 단골손님
"솜씨도 좋고 또 지역에 이런 분들이 있어서 너무 좋다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명인이 된 이듬해인 지난해부터는 지역 어르신들을 초대해 전통 떡국을 대접하고 있습니다.
궁중 요리 연구가에게 전통의 맛을 배운 이선아 명인, 지난 2024년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로부터 '전통 떡국 명인'으로 인증받았습니다.
인터뷰> 이선아 / 전통 떡국 명인
"정조대왕이 대비의 생일상에 떡국을 처음 올리게 되면서 궁중에서 새해가 되면 떡국을 여러분과 나눠 먹는..."
떡국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려주는데요.
인터뷰> 이선아 / 전통 떡국 명인
"하얀 떡국은 새로 시작하는 것과 깨끗함, 순수함 이런 것을 상징하는 것이고 긴 가래떡은 장수를 의미하고, 동전 모양으로 손으로 자른 게 재물, 부를 의미했대요."
명인의 요리 솜씨를 이어갈 전수자도 생겼습니다.
인터뷰> 최양호 / 전통 떡국 전수자
"열심히 배워서 사장님보다 더 맛있게 만들어서 모든 사람에게 맛있는 떡국을..."
쑥이나 호박, 고구마, 딸기를 활용한 5색 떡 개발에도 힘쓰는 명인의 노력! 건강한 새해를 기약하는 듯합니다.
현장음>
"건강하세요∼"
박혜란 국민기자
"새해를 맞아 따뜻한 떡국을 대접하며 '나눔의 정'을 베푼 전통 떡국 명인, 한 겨울 추위 속 지역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까지 훈훈하게 녹여주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박혜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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