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취약계층 돕는 '체험 지원 공간' 호응
등록일 : 2026.01.31 12:00
미니플레이
현서경 앵커>
요즘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기가 우리 사회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렇다 보니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겪는 때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디지털 기기를 배우고 체험하는 공간이 서울에 하나둘 늘고 있는데요.
그 현장을 천지애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천지야 국민기자>
(장소: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 / 서울시 도봉구)
서울 도봉구민회관에 새로 문을 연 디지털동행플라자.
디지털 기기에 익숙지 않은 주민을 위한 교육과 체험 공간입니다.
현장음>
"우선은 여기다가 내 생일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겠다..."
건물 3층에 마련된 디지털 교육 공간,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과 생활 속 앱 활용법을 배우고 키오스크 사용 연습도 할 수 있는데요.
인터뷰> 이종순 / 서울시 도봉구
"AI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고 화면에서도 텔레비전에서도 잘 나오고 그래서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인터뷰> 표미기 / 서울디지털동행프라자 스마트폰 강사
"AI 활용해서 사용하시는 부분, 또 앱을 설치하고 다른 기능들을 익히는 그런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직접 눌러보며 디지털 기기를 하나하나 익힙니다.
인터뷰> 김덕구 / 서울시 도봉구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것을 몰랐는데, 그것에 대해서 많이 알 것 같습니다."
교육을 받은 어르신들은 디지털 세계에 새롭게 눈을 뜨는 모습입니다.
인터뷰> 표미기 / 디지털 동행 프라자 스마트폰 강사
"이렇게 신기한 세상이 있었나… 그러면서 너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뿌듯하죠."
천지애 국민기자
"디지털에 대한 관심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는데요. 이곳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
건물 4층에는 인공지능기기를 체험해 보는 공간이 마련됐는데요.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어려워하는 것은 키오스크를 이용한 음식 주문이나 기차표 예매.
실제 상황 처럼 연습해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장인숙 / 서울시 도봉구
"옆에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고 너무 편하게 다른 여러 시설도 즐길 거리가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인터뷰> 최재혁 /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장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셔야 되고 은행 업무를 보시더라도 스마트폰 앱으로 해야 되는데 저희 센터에서는 그런 어려움들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현장음>
"로봇이 만들어주는 커피는 맛이 어떠니. 기계 맛일까?"
이곳은 무인 카페.
로봇이 직접 커피를 내려주는 모습을 눈앞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박미경 / 서울시 도봉구
"로봇이 이렇게 커피를 타주니까 맛이 어떨지 굉장히 기대가 되는데요."
인터뷰> 박종오 / 서울시 도봉구
"자주 접하지는 않았지만, 아주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장점이 있겠습니다."
현장음>
"케미야, 날씨!"
"서울 도봉구의 날씨는 맑고 추운 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려 로봇과 만나 간단한 대화를 나누거나 교감할 수 있고, 로봇과 함께 바둑을 두면서 인공지능 기술에 친근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현장음>
"사진 촬영하기 누르시고..."
"너무 젊어보여요~"
무인 사진관도 있는데요. 인공지능을 활용한 배경과 의상을 선택해 색다른 기념사진을 남깁니다.
인터뷰> 유경리 / 서울시 도봉구
"AI 사진을 찍어보니까 좋은 것 같아요. 노인들이 와서 (이용하도록) 시설 잘해놓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크린 파크 골프도 체험할 수 있는데요.
증강현실을 활용한 운동 기기를 이용해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다지기도 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되는 디지털 체험 공간, 현재 서울 네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고, 올해 안에 동대문센터가 새로 문을 열 예정인데요.
체험을 원하는 시민은 미리 신청하면 됩니다.
(촬영: 이정임 국민기자)
천지애 국민기자
"서울 시민들이 무료로 배우고 직접 체험도 해 볼 수 있는 디지털 공간, 인공지능 기술 앞에서 주저하던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자신감을 불어넣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천지애입니다."
요즘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기가 우리 사회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렇다 보니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겪는 때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디지털 기기를 배우고 체험하는 공간이 서울에 하나둘 늘고 있는데요.
그 현장을 천지애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천지야 국민기자>
(장소: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 / 서울시 도봉구)
서울 도봉구민회관에 새로 문을 연 디지털동행플라자.
디지털 기기에 익숙지 않은 주민을 위한 교육과 체험 공간입니다.
현장음>
"우선은 여기다가 내 생일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겠다..."
건물 3층에 마련된 디지털 교육 공간,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과 생활 속 앱 활용법을 배우고 키오스크 사용 연습도 할 수 있는데요.
인터뷰> 이종순 / 서울시 도봉구
"AI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고 화면에서도 텔레비전에서도 잘 나오고 그래서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인터뷰> 표미기 / 서울디지털동행프라자 스마트폰 강사
"AI 활용해서 사용하시는 부분, 또 앱을 설치하고 다른 기능들을 익히는 그런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직접 눌러보며 디지털 기기를 하나하나 익힙니다.
인터뷰> 김덕구 / 서울시 도봉구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것을 몰랐는데, 그것에 대해서 많이 알 것 같습니다."
교육을 받은 어르신들은 디지털 세계에 새롭게 눈을 뜨는 모습입니다.
인터뷰> 표미기 / 디지털 동행 프라자 스마트폰 강사
"이렇게 신기한 세상이 있었나… 그러면서 너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뿌듯하죠."
천지애 국민기자
"디지털에 대한 관심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는데요. 이곳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
건물 4층에는 인공지능기기를 체험해 보는 공간이 마련됐는데요.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어려워하는 것은 키오스크를 이용한 음식 주문이나 기차표 예매.
실제 상황 처럼 연습해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장인숙 / 서울시 도봉구
"옆에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고 너무 편하게 다른 여러 시설도 즐길 거리가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인터뷰> 최재혁 /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장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셔야 되고 은행 업무를 보시더라도 스마트폰 앱으로 해야 되는데 저희 센터에서는 그런 어려움들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현장음>
"로봇이 만들어주는 커피는 맛이 어떠니. 기계 맛일까?"
이곳은 무인 카페.
로봇이 직접 커피를 내려주는 모습을 눈앞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박미경 / 서울시 도봉구
"로봇이 이렇게 커피를 타주니까 맛이 어떨지 굉장히 기대가 되는데요."
인터뷰> 박종오 / 서울시 도봉구
"자주 접하지는 않았지만, 아주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장점이 있겠습니다."
현장음>
"케미야, 날씨!"
"서울 도봉구의 날씨는 맑고 추운 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반려 로봇과 만나 간단한 대화를 나누거나 교감할 수 있고, 로봇과 함께 바둑을 두면서 인공지능 기술에 친근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현장음>
"사진 촬영하기 누르시고..."
"너무 젊어보여요~"
무인 사진관도 있는데요. 인공지능을 활용한 배경과 의상을 선택해 색다른 기념사진을 남깁니다.
인터뷰> 유경리 / 서울시 도봉구
"AI 사진을 찍어보니까 좋은 것 같아요. 노인들이 와서 (이용하도록) 시설 잘해놓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크린 파크 골프도 체험할 수 있는데요.
증강현실을 활용한 운동 기기를 이용해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다지기도 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되는 디지털 체험 공간, 현재 서울 네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고, 올해 안에 동대문센터가 새로 문을 열 예정인데요.
체험을 원하는 시민은 미리 신청하면 됩니다.
(촬영: 이정임 국민기자)
천지애 국민기자
"서울 시민들이 무료로 배우고 직접 체험도 해 볼 수 있는 디지털 공간, 인공지능 기술 앞에서 주저하던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자신감을 불어넣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천지애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