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청춘' 어르신 문화쉼터로 오세요
등록일 : 2026.02.1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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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엘 앵커>
난타, 워킹, 시 낭송 등 시니어들의 열정이 넘치는 공간이 있습니다.
어르신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공간인 '누구나 청춘무대' 인데요.
서울시가 기존 영화관람 중심의 '청춘극장'을 취미 활동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 현장에 마숙종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마숙종 국민기자>
(장소: 문화일보홀 / 서울시 중구)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북소리가 무대에서 울려 퍼집니다.
마숙종 국민기자>
"시니어들이 양손에 북채를 들고 북을 치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에너지 넘치는 북소리가 몸과 마음에 활력을 채웁니다."
오른손과 왼손의 강약을 조절하며 강사의 구령에 맞춰, 커다란 북을 두드립니다.
현장음>
"1~9까지 준비, 시작!"
"오른손으로 끝났어요, 왼손으로 끝나신 분 있으면 안 돼요!"
관람석에 앉아 있었던 어르신들이 이제 무대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인터뷰> 주낙신 / 서울시 강동구
"난타 수업 받으러 왔어요. 두드리고 몸을 움직이며 힘차게 활동하면서 치는 것이 스트레스가 풀리고 너무 좋은 수업 시간인 것 같아요."
현장음>
"왼발 중심, 오른발 뻗고 그대로 턴~"
"같이 출발할게요, 오른발부터 출발, 하나둘"
시니어 모델들이 당당하게 런웨이를 내딛습니다.
관객과 눈을 맞추며 미소 짓고, 매력적인 포즈에 여유와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인터뷰> 안진아 / 서울시 양천구
"제가 무대의 주인공이 된 것 같고 많은 시니어 모델들과 같이 해보니까 너무 좋아요. 이런 세상이 있다는 게 정말 즐거워요."
도심 속 문화쉼터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 다양합니다.
'내 인생의 노래', '나도 시니어 모델'에서 연극, 트로트 대행진까지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누구나 청춘무대'는 시니어들의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인터뷰> 연용옥 / 서울시 구로구
"나이가 들수록 몸을 움직이는 활동은 많이 해야 합니다. 이곳에 난타와 노래 교실 등 활기찬 여가 활동 프로그램이 있다고 들어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55세 이상 시니어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어르신 전용 영화관인 '청춘극장'을 참여와 체험 중심으로 바꾼 '누구나 청춘무대'는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인터뷰> 김나연 / 서울시 문화정책과 문화협력팀장
"요즘 유튜브 등 볼거리가 많고 신노년층의 참여형 프로그램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시범 운영 기간을 통해 어르신의 수요를 분석하여 더 많은 참여형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촬영: 김창수 국민기자)
모델처럼 런웨이를 걷고, 커다란 북을 두드리고, 줌바 댄스를 추는 시니어들.
누구나 청춘 무대는 초고령화 시대에 시니어 세대들이 삶의 의미를 찾는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마숙종입니다.
난타, 워킹, 시 낭송 등 시니어들의 열정이 넘치는 공간이 있습니다.
어르신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공간인 '누구나 청춘무대' 인데요.
서울시가 기존 영화관람 중심의 '청춘극장'을 취미 활동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 현장에 마숙종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마숙종 국민기자>
(장소: 문화일보홀 / 서울시 중구)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북소리가 무대에서 울려 퍼집니다.
마숙종 국민기자>
"시니어들이 양손에 북채를 들고 북을 치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에너지 넘치는 북소리가 몸과 마음에 활력을 채웁니다."
오른손과 왼손의 강약을 조절하며 강사의 구령에 맞춰, 커다란 북을 두드립니다.
현장음>
"1~9까지 준비, 시작!"
"오른손으로 끝났어요, 왼손으로 끝나신 분 있으면 안 돼요!"
관람석에 앉아 있었던 어르신들이 이제 무대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인터뷰> 주낙신 / 서울시 강동구
"난타 수업 받으러 왔어요. 두드리고 몸을 움직이며 힘차게 활동하면서 치는 것이 스트레스가 풀리고 너무 좋은 수업 시간인 것 같아요."
현장음>
"왼발 중심, 오른발 뻗고 그대로 턴~"
"같이 출발할게요, 오른발부터 출발, 하나둘"
시니어 모델들이 당당하게 런웨이를 내딛습니다.
관객과 눈을 맞추며 미소 짓고, 매력적인 포즈에 여유와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인터뷰> 안진아 / 서울시 양천구
"제가 무대의 주인공이 된 것 같고 많은 시니어 모델들과 같이 해보니까 너무 좋아요. 이런 세상이 있다는 게 정말 즐거워요."
도심 속 문화쉼터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 다양합니다.
'내 인생의 노래', '나도 시니어 모델'에서 연극, 트로트 대행진까지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누구나 청춘무대'는 시니어들의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인터뷰> 연용옥 / 서울시 구로구
"나이가 들수록 몸을 움직이는 활동은 많이 해야 합니다. 이곳에 난타와 노래 교실 등 활기찬 여가 활동 프로그램이 있다고 들어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55세 이상 시니어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어르신 전용 영화관인 '청춘극장'을 참여와 체험 중심으로 바꾼 '누구나 청춘무대'는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인터뷰> 김나연 / 서울시 문화정책과 문화협력팀장
"요즘 유튜브 등 볼거리가 많고 신노년층의 참여형 프로그램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시범 운영 기간을 통해 어르신의 수요를 분석하여 더 많은 참여형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촬영: 김창수 국민기자)
모델처럼 런웨이를 걷고, 커다란 북을 두드리고, 줌바 댄스를 추는 시니어들.
누구나 청춘 무대는 초고령화 시대에 시니어 세대들이 삶의 의미를 찾는 새로운 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마숙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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