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속 '지역관광 거점' 외국인 관심 끌어
등록일 : 2026.02.2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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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엘 앵커>
전국의 대표 관광지를 서울 도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역관광 안테나숍'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올해는 두 개 지자체 홍보와 오감 체험도 새롭게 추가 됐는데요.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을 끄는 이곳을 임주연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임주연 국민기자>
(지역관광 안테나숍 /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인근에 있는 한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지역관광 안테나숍'이 들어서 있습니다.
전국 지자체별로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체험도 할 수 있게 조성한 공간인데요.
서울시가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마련해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하민주 / 서울시 관광정책과 주무관
"각 지역의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호감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지하 1층 전시관, 8개 지자체의 관광 콘텐츠와 축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강원 지역의 청정 자연과 트레킹 구간부터 제주의 사계절 여행지까지 다양한 홍보로 눈길을 끕니다.
현장음>
"우리나라에 있는 8개 지자체 관련해서 관광이나 문화 정보를 안내해 드리는 목적성으로 준비된 전시고요"
올해는 경기와 전북 지역의 관광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였는데요.
경기 지역은 DMZ 평화 관광을 비롯해 수원 화성 야간 투어, 한강 레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전북 지역은 전주 한옥마을과 전통 미식 여행을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현장음>
"작년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전시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 임희정 / 서울시 노원구
"감각도 키울 수 있고 너무 깨끗하게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와서 구경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천 800여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는데요.
K-컬처 열풍과 함께 이곳에도 외국인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알도 / 멕시코
"저도 재미있었어요. 다양한 지역이나 여러 형태의 문화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인터뷰> 엘리노라 / 이탈리아
"정말 좋았고 너무 기쁜 발견이었어요. 이런 행사를 몰랐는데 알게 되어 좋았고 향수도 마음에 들었어요."
각 지역을 향기로 표현한 공간에서는 후각과 촉각으로 체험할 수 있는데요.
호기심을 보이는 외국인 관광객들,
현장음>
"매우 신선합니다, 마음이 굉장히 편안해지는 것은 물론 숲에 있는 것 같아요"
지역의 자연과 도시 소리를 영상과 함께 시각과 청각으로 체험하는 공간도 있고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관광 홍보 공간도 있습니다.
지역을 단순히 '보는 공간'을 넘어, 직접 느끼고 경험하는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원중일 / 서울시 강남구
"(관광) 정보를 미리 줘서 아이들도 더 가고 싶어지게끔 된 것 같아요."
인터뷰> 하민주 / 서울시 관광정책과 주무관
"안테나숍 새 단장을 통해 가장 기대하는 효과는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관광 관심도 제고입니다. 지역에 대한 호감과 관심이 실제 여행 계획과 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합니다."
지상 1층은 각 지역의 특산품과 캐릭터 상품, 그리고 기념품을 살 수 있습니다.
문을 연지 4개월 만에 이곳을 찾은 서울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13만 명이 넘는데요. 평일과 주말에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촬영: 박성애 국민기자)
임주연 국민기자
“전국 팔도의 매력을 서울 한복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역 관광 거점 공간 보고, 듣고, 향기로움을 느끼는 색다른 관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해 봅니다.”
국민리포트 임주연입니다.
전국의 대표 관광지를 서울 도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역관광 안테나숍'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올해는 두 개 지자체 홍보와 오감 체험도 새롭게 추가 됐는데요.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을 끄는 이곳을 임주연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임주연 국민기자>
(지역관광 안테나숍 /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인근에 있는 한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지역관광 안테나숍'이 들어서 있습니다.
전국 지자체별로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체험도 할 수 있게 조성한 공간인데요.
서울시가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마련해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하민주 / 서울시 관광정책과 주무관
"각 지역의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호감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실제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지하 1층 전시관, 8개 지자체의 관광 콘텐츠와 축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강원 지역의 청정 자연과 트레킹 구간부터 제주의 사계절 여행지까지 다양한 홍보로 눈길을 끕니다.
현장음>
"우리나라에 있는 8개 지자체 관련해서 관광이나 문화 정보를 안내해 드리는 목적성으로 준비된 전시고요"
올해는 경기와 전북 지역의 관광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였는데요.
경기 지역은 DMZ 평화 관광을 비롯해 수원 화성 야간 투어, 한강 레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전북 지역은 전주 한옥마을과 전통 미식 여행을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현장음>
"작년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전시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 임희정 / 서울시 노원구
"감각도 키울 수 있고 너무 깨끗하게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와서 구경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천 800여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는데요.
K-컬처 열풍과 함께 이곳에도 외국인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알도 / 멕시코
"저도 재미있었어요. 다양한 지역이나 여러 형태의 문화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인터뷰> 엘리노라 / 이탈리아
"정말 좋았고 너무 기쁜 발견이었어요. 이런 행사를 몰랐는데 알게 되어 좋았고 향수도 마음에 들었어요."
각 지역을 향기로 표현한 공간에서는 후각과 촉각으로 체험할 수 있는데요.
호기심을 보이는 외국인 관광객들,
현장음>
"매우 신선합니다, 마음이 굉장히 편안해지는 것은 물론 숲에 있는 것 같아요"
지역의 자연과 도시 소리를 영상과 함께 시각과 청각으로 체험하는 공간도 있고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관광 홍보 공간도 있습니다.
지역을 단순히 '보는 공간'을 넘어, 직접 느끼고 경험하는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원중일 / 서울시 강남구
"(관광) 정보를 미리 줘서 아이들도 더 가고 싶어지게끔 된 것 같아요."
인터뷰> 하민주 / 서울시 관광정책과 주무관
"안테나숍 새 단장을 통해 가장 기대하는 효과는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관광 관심도 제고입니다. 지역에 대한 호감과 관심이 실제 여행 계획과 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합니다."
지상 1층은 각 지역의 특산품과 캐릭터 상품, 그리고 기념품을 살 수 있습니다.
문을 연지 4개월 만에 이곳을 찾은 서울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13만 명이 넘는데요. 평일과 주말에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촬영: 박성애 국민기자)
임주연 국민기자
“전국 팔도의 매력을 서울 한복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지역 관광 거점 공간 보고, 듣고, 향기로움을 느끼는 색다른 관광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해 봅니다.”
국민리포트 임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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