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기념주화 제공 '아름다운 동행' 편의성 높여
등록일 : 2026.05.0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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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지 앵커>
봄나들이 즐기기 좋은 요즘, 전국에 있는 수목원과 정원을 방문해보시면 어떨까요?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으면 식물 기념주화도 받을 수 있는데요.
올해부터는 방문 스탬프를 스마트폰 앱으로 적립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박희원 국민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박희원 국민기자>
(장소: 국립세종수목원 / 세종시 세종동)
온갖 봄꽃이 흐드러지게 핀 이곳, 2천 8백여 종의 식물을 볼 수 있는 국립세종수목원입니다.
아름다운 꽃에 흠뻑 빠지는 방문객들, 지난해 한 해 동안만 100만 명이 넘고 올해도 찾는 사람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하영 / 충남 청양군
"아이가 얼마 전 현장 학습으로 학교에서 여기 왔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고 해서 저도 같이 한번 와 보고 싶어서 방문하게 됐어요."
관심을 끄는 것은 전국의 수목원과 정원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주화를 제공하는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
방문 대상이 올해 72곳으로 지난해보다 6곳 늘었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방문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지용훈 / 국립세종수목원 운영지원실 팀장
"여권을 분실하거나 미지참하시는 분, 그리고 수기로 관리를 하는데 비효율성도 있고 운영 인력에 부담이 큰 한계가 있었습니다. 또한 디지털에 익숙한 젊은 층들이 참여할 수 있는 운영 방식을 택하기 위해서.."
기존에는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종이 스탬프를 받아야 했는데요.
박희원 국민기자
"현재는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더욱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스마트폰의 현재 위치를 확인해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곧바로 방문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랑 / 수목원 '아름다운 동행' 참여자
"여권을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해서 불편했는데, 휴대폰만 있으면 할 수 있으니까 많이 편해진 것 같아요."
보시는 것은 미선나무 등 다양한 국내 자생식물을 새긴 기념주화.
전국의 수목원이나 정원 중 처음 6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받으면 한 개를 증정하고, 이후 3곳을 추가 방문할 때마다 기념주화를 한 개씩 더 증정합니다.
식물 주권의 중요성과 함께 기후 위기 시대에 우리가 지켜야 할 생명 목록을 알게 되는데요.
단순히 기념품 수집을 넘어서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인터뷰> 김하영 / 충남 청양군
"기념주화가 예쁘고 프로그램 내용 자체도 좋아서 아이와 함께 꼭 참여해 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동행' 참여가 편해지면서 관심을 보이는 방문객이 많은데요.
프로그램 참여자가 많아지게 되면 지역 관광에 활기를 불어넣는 효과도 기대됩니다.
인터뷰> 지용훈 / 국립세종수목원 운영지원실 팀장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사립 수목원 같은 경우에는 관람객이 유입되고 홍보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촬영: 김상구 국민기자)
'아름다운 동행'은 상시 프로그램으로 시간이 허락하는 만큼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립세종수목원의 경우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금은 연령대별로 3천 원에서 5천 원에 단체 입장은 할인되는데요.
수목원과 정원마다 운영시간과 입장료는 서로 다릅니다.
현장음>
"가족 모두 세종수목원에서 재미있게 놀다 갈게요!"
박희원 국민기자
"아름다운 자연 감상과 지역 관광 두 가지 재미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전국 수목원의 아름다운 동행! 새롭게 바뀐 체험형 프로그램이 자연 여행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박희원입니다.
봄나들이 즐기기 좋은 요즘, 전국에 있는 수목원과 정원을 방문해보시면 어떨까요?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으면 식물 기념주화도 받을 수 있는데요.
올해부터는 방문 스탬프를 스마트폰 앱으로 적립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박희원 국민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박희원 국민기자>
(장소: 국립세종수목원 / 세종시 세종동)
온갖 봄꽃이 흐드러지게 핀 이곳, 2천 8백여 종의 식물을 볼 수 있는 국립세종수목원입니다.
아름다운 꽃에 흠뻑 빠지는 방문객들, 지난해 한 해 동안만 100만 명이 넘고 올해도 찾는 사람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하영 / 충남 청양군
"아이가 얼마 전 현장 학습으로 학교에서 여기 왔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고 해서 저도 같이 한번 와 보고 싶어서 방문하게 됐어요."
관심을 끄는 것은 전국의 수목원과 정원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주화를 제공하는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
방문 대상이 올해 72곳으로 지난해보다 6곳 늘었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방문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지용훈 / 국립세종수목원 운영지원실 팀장
"여권을 분실하거나 미지참하시는 분, 그리고 수기로 관리를 하는데 비효율성도 있고 운영 인력에 부담이 큰 한계가 있었습니다. 또한 디지털에 익숙한 젊은 층들이 참여할 수 있는 운영 방식을 택하기 위해서.."
기존에는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종이 스탬프를 받아야 했는데요.
박희원 국민기자
"현재는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더욱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스마트폰의 현재 위치를 확인해 '아름다운 동행'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곧바로 방문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랑 / 수목원 '아름다운 동행' 참여자
"여권을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해서 불편했는데, 휴대폰만 있으면 할 수 있으니까 많이 편해진 것 같아요."
보시는 것은 미선나무 등 다양한 국내 자생식물을 새긴 기념주화.
전국의 수목원이나 정원 중 처음 6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받으면 한 개를 증정하고, 이후 3곳을 추가 방문할 때마다 기념주화를 한 개씩 더 증정합니다.
식물 주권의 중요성과 함께 기후 위기 시대에 우리가 지켜야 할 생명 목록을 알게 되는데요.
단순히 기념품 수집을 넘어서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인터뷰> 김하영 / 충남 청양군
"기념주화가 예쁘고 프로그램 내용 자체도 좋아서 아이와 함께 꼭 참여해 보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동행' 참여가 편해지면서 관심을 보이는 방문객이 많은데요.
프로그램 참여자가 많아지게 되면 지역 관광에 활기를 불어넣는 효과도 기대됩니다.
인터뷰> 지용훈 / 국립세종수목원 운영지원실 팀장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사립 수목원 같은 경우에는 관람객이 유입되고 홍보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촬영: 김상구 국민기자)
'아름다운 동행'은 상시 프로그램으로 시간이 허락하는 만큼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립세종수목원의 경우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금은 연령대별로 3천 원에서 5천 원에 단체 입장은 할인되는데요.
수목원과 정원마다 운영시간과 입장료는 서로 다릅니다.
현장음>
"가족 모두 세종수목원에서 재미있게 놀다 갈게요!"
박희원 국민기자
"아름다운 자연 감상과 지역 관광 두 가지 재미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전국 수목원의 아름다운 동행! 새롭게 바뀐 체험형 프로그램이 자연 여행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박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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