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치유,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인기
등록일 : 2026.05.1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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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지 앵커>
꽃도 감상하고 마음의 치유도 할 수 있는 특별한 박람회가 충남 태안에서 열렸습니다.
자연을 활용한 체험도 즐길 수 있는 박람회장에는 연일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는데요.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하기 좋은 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을, 박희원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박희원 국민기자>
(장소: 꽃지해안공원 / 충남 태안군)
형형색색의 꽃으로 물든 충남 태안의 꽃지해안공원.
아름다운 꽃 사이로 군데군데 캐릭터 조형물도 보입니다.
꽃을 감상하고 마음의 치유도 할 수 있는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한창인데요.
여러 가지 주제로 연출한 광장 정원, 수많은 튤립이 물결치는 모습에 방문객들이 감탄합니다.
인터뷰> 이주경 / 서울시 송파구
"여가를 즐기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튤립 정원이 인상 깊었습니다."
박희원 국민기자
"이곳은 박람회장 입구로 AI 인공지능을 활용한 꽃 추천 공간이 마련돼 있는데요. 제가 직접 이용해 보겠습니다."
제 얼굴을 인식한 AI 인공지능이 광장 정원을 가보라고 하는데요.
이처럼 인공지능이 관람객의 얼굴을 스캔한 뒤 관람 구간을 맞춤형으로 추천해 줍니다.
인터뷰> 송봉진 / 충남 계룡시
"10여 초 만에 제 얼굴을 분석해서 어울리는 꽃을 추천해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온 꽃을 지금 보러 갈 예정입니다."
이번 박람회의 특징은 식물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원예 치유'를 할 수 있다는 점, 이곳은 특별관으로 '꽃의 속삭임'이라는 공간, '엄마', '아빠', '고마워' 등의 특정한 단어를 인식한 거대한 꽃 조형물이 움직이며 따뜻한 공감의 말과 위로의 말을 건네는데요.
'꽃밭의 낮잠'이라는 공간에서는 꽃향기를 맡으며 들판에 누운 것처럼 잠시 휴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직접 체험을 하며 마음의 치유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힐링 테라리움'을 만들어보는 체험부터 공기정화 액자를 만들어보는 체험까지 다양합니다.
현장음>
"저는 나뭇잎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이곳은 치유 농업관, 전문가가 생소한 치유농업 정책은 무엇인지, 현장 사례를 소개하며 이해를 돕습니다.
인터뷰> 남요안나 / 치유농업사
"치유농업은 우리가 농촌에서 볼 수 있는 농촌 환경이나 식물·동물을 활용해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그런 것이 치유농업입니다."
VR, 즉 증강현실로 미래의 농장 모습을 볼 수 있는 체험도 할 수 있고, 연필을 흙에 꽂고 물을 주면 뒷부분의 캡슐이 녹으면서 씨앗이 심어지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남요안나 / 치유농업사
"치유농장이 어떤 것인지 알고 가셨고, 또 이런 것을 통해서 마음이 행복한 시간을 가지신 것 같아요."
시선을 사로잡는 AI 피아노하우스, 관람객의 감정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맞춤형 음악이 자동으로 연주됩니다.
인터뷰> 김은정 / 경기도 용인시
"저의 사진을 분석하고 연주해 준다는 게 너무 신기했고 AI 발전이 굉장히 많이 됐구나 하면서 저희에게 맞는 음악을 추천해 준 것 같아요."
피아노하우스 뒤에는 활력과 설렘, 치유 등 3개 구역으로 꾸몄는데요.
추천받은 구역에서 AI가 만들어 준 음악을 들으며 정원을 거닐어 볼 수 있습니다.
'동화나라'라는 이름으로 꾸민 국제교류관은 또 다른 볼거리 중 하나, 네덜란드와 일본, 미국 등 16개 나라에서 공수받은 꽃들로 조성했는데요.
(촬영: 김상구 국민기자)
성냥팔이 소녀와 브레멘 음악대 등 외국 동화를 주제로 꾸민 정원입니다.
평일에는 4만여 명, 휴일에는 9만여 명이나 찾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24일까지 계속됩니다.
박희원 국민기자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데 도움받을 수 있는 색다른 박람회!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이곳으로 봄나들이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국민리포트 박희원입니다."
꽃도 감상하고 마음의 치유도 할 수 있는 특별한 박람회가 충남 태안에서 열렸습니다.
자연을 활용한 체험도 즐길 수 있는 박람회장에는 연일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는데요.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하기 좋은 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을, 박희원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박희원 국민기자>
(장소: 꽃지해안공원 / 충남 태안군)
형형색색의 꽃으로 물든 충남 태안의 꽃지해안공원.
아름다운 꽃 사이로 군데군데 캐릭터 조형물도 보입니다.
꽃을 감상하고 마음의 치유도 할 수 있는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한창인데요.
여러 가지 주제로 연출한 광장 정원, 수많은 튤립이 물결치는 모습에 방문객들이 감탄합니다.
인터뷰> 이주경 / 서울시 송파구
"여가를 즐기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튤립 정원이 인상 깊었습니다."
박희원 국민기자
"이곳은 박람회장 입구로 AI 인공지능을 활용한 꽃 추천 공간이 마련돼 있는데요. 제가 직접 이용해 보겠습니다."
제 얼굴을 인식한 AI 인공지능이 광장 정원을 가보라고 하는데요.
이처럼 인공지능이 관람객의 얼굴을 스캔한 뒤 관람 구간을 맞춤형으로 추천해 줍니다.
인터뷰> 송봉진 / 충남 계룡시
"10여 초 만에 제 얼굴을 분석해서 어울리는 꽃을 추천해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온 꽃을 지금 보러 갈 예정입니다."
이번 박람회의 특징은 식물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감을 얻는 '원예 치유'를 할 수 있다는 점, 이곳은 특별관으로 '꽃의 속삭임'이라는 공간, '엄마', '아빠', '고마워' 등의 특정한 단어를 인식한 거대한 꽃 조형물이 움직이며 따뜻한 공감의 말과 위로의 말을 건네는데요.
'꽃밭의 낮잠'이라는 공간에서는 꽃향기를 맡으며 들판에 누운 것처럼 잠시 휴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직접 체험을 하며 마음의 치유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힐링 테라리움'을 만들어보는 체험부터 공기정화 액자를 만들어보는 체험까지 다양합니다.
현장음>
"저는 나뭇잎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이곳은 치유 농업관, 전문가가 생소한 치유농업 정책은 무엇인지, 현장 사례를 소개하며 이해를 돕습니다.
인터뷰> 남요안나 / 치유농업사
"치유농업은 우리가 농촌에서 볼 수 있는 농촌 환경이나 식물·동물을 활용해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그런 것이 치유농업입니다."
VR, 즉 증강현실로 미래의 농장 모습을 볼 수 있는 체험도 할 수 있고, 연필을 흙에 꽂고 물을 주면 뒷부분의 캡슐이 녹으면서 씨앗이 심어지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남요안나 / 치유농업사
"치유농장이 어떤 것인지 알고 가셨고, 또 이런 것을 통해서 마음이 행복한 시간을 가지신 것 같아요."
시선을 사로잡는 AI 피아노하우스, 관람객의 감정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맞춤형 음악이 자동으로 연주됩니다.
인터뷰> 김은정 / 경기도 용인시
"저의 사진을 분석하고 연주해 준다는 게 너무 신기했고 AI 발전이 굉장히 많이 됐구나 하면서 저희에게 맞는 음악을 추천해 준 것 같아요."
피아노하우스 뒤에는 활력과 설렘, 치유 등 3개 구역으로 꾸몄는데요.
추천받은 구역에서 AI가 만들어 준 음악을 들으며 정원을 거닐어 볼 수 있습니다.
'동화나라'라는 이름으로 꾸민 국제교류관은 또 다른 볼거리 중 하나, 네덜란드와 일본, 미국 등 16개 나라에서 공수받은 꽃들로 조성했는데요.
(촬영: 김상구 국민기자)
성냥팔이 소녀와 브레멘 음악대 등 외국 동화를 주제로 꾸민 정원입니다.
평일에는 4만여 명, 휴일에는 9만여 명이나 찾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24일까지 계속됩니다.
박희원 국민기자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데 도움받을 수 있는 색다른 박람회!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이곳으로 봄나들이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국민리포트 박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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