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 지역 경제에 활력 불어넣다
등록일 : 2026.07.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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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지 앵커>
생활체육으로 시작된 파크골프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 파크골프장이 들어서고 있는데요.
북한강 변에 있는 '화천 파크골프장'은 주변 경관과 코스가 좋다는 입소문 속에 수많은 골퍼가 찾아오면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황준기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황준기 국민기자>
(장소: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 / 강원도 화천군)
북한강 최상류에 위치한 화천군.
청정 강변을 따라 조성된 파크골프장에 동호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공을 힘차게 치고 잔디밭을 걷고, 파크골프를 즐기는 모습에 여유와 건강이 느껴집니다.
풍광이 좋기로 소문난 화천 파크골프장은 전국에서 골퍼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예약하기도 쉽지 않을 만큼 인기입니다.
인터뷰> 이순희 / 인천시 미추홀구
"여기 와서 보니 정말 너무 환상적으로 좋네요. 제가 골프를 친지 1년 됐는데, 작년부터 여기가 좋다는 소문을 듣고, 꼭 와 보고 싶어서 오늘 왔는데 진짜 왜 좋다고 하는지 알겠어요. 너무 만족스러워요."
2021년 7월 문을 연 화천 파크골프장은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21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전국에서 손꼽는 명소입니다.
인구 2만여 명의 화천군에 한 해 60만 명에 육박하는 발길이 몰리고 이들 절반 이상이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 찾아온 골퍼들입니다.
황준기 국민기자
"청정 자연을 담은 파크골프가 화천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골프를 마친 사람들은 대부분 지역의 음식점을 방문하는데요.
운동복 차림으로 삼삼오오 읍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주변을 관광하는 모습은 이제 화천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유권형 / 경기도 남양주시
"경치가 좋고 밥도 너무 맛있고, 지금까지 제가 여러 곳을 돌아다녔지만, 이 지역만큼 좋은 곳은 없더라고요. 맛있게 잘 먹고 즐기다 가겠습니다."
화천군은 지역을 찾는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늘면서 골프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군부대가 떠나면서 지역경제가 타격을 입는 접경 지역 사내면에 파크골프장을 만든 데 이어 간동면과 하남면에도 추가 조성하고 있습니다.
모두 완공되면 총 6곳에 108홀 규모에 달합니다.
경기도 파크골프협회에 이어 서울시 파크골프협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회원들의 구장 사용 협조 등 원활한 단체 경기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전국 파크골프 대회를 유치하고 지역에서 숙박하면 파크골프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백암산 케이블카 등 관광 시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파크골프와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문순 / 전 화천군수
"화천군이 파크골프의 수도, 파크골프의 메카라고 하는 것은 북한강 수변 경치가 아주 아름답습니다. 이런 곳에다가 파크골프장을 조성함으로써 대한민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와서 치고, 그로 인해 화천 지역의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그런 운동이기 때문에..."
(촬영: 이태수 국민기자)
중장년층의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가 화천 산천어 축제와 함께 화천군의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황준기입니다.
생활체육으로 시작된 파크골프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 파크골프장이 들어서고 있는데요.
북한강 변에 있는 '화천 파크골프장'은 주변 경관과 코스가 좋다는 입소문 속에 수많은 골퍼가 찾아오면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황준기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황준기 국민기자>
(장소: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 / 강원도 화천군)
북한강 최상류에 위치한 화천군.
청정 강변을 따라 조성된 파크골프장에 동호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집니다.
공을 힘차게 치고 잔디밭을 걷고, 파크골프를 즐기는 모습에 여유와 건강이 느껴집니다.
풍광이 좋기로 소문난 화천 파크골프장은 전국에서 골퍼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예약하기도 쉽지 않을 만큼 인기입니다.
인터뷰> 이순희 / 인천시 미추홀구
"여기 와서 보니 정말 너무 환상적으로 좋네요. 제가 골프를 친지 1년 됐는데, 작년부터 여기가 좋다는 소문을 듣고, 꼭 와 보고 싶어서 오늘 왔는데 진짜 왜 좋다고 하는지 알겠어요. 너무 만족스러워요."
2021년 7월 문을 연 화천 파크골프장은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 21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전국에서 손꼽는 명소입니다.
인구 2만여 명의 화천군에 한 해 60만 명에 육박하는 발길이 몰리고 이들 절반 이상이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 찾아온 골퍼들입니다.
황준기 국민기자
"청정 자연을 담은 파크골프가 화천의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골프를 마친 사람들은 대부분 지역의 음식점을 방문하는데요.
운동복 차림으로 삼삼오오 읍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주변을 관광하는 모습은 이제 화천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유권형 / 경기도 남양주시
"경치가 좋고 밥도 너무 맛있고, 지금까지 제가 여러 곳을 돌아다녔지만, 이 지역만큼 좋은 곳은 없더라고요. 맛있게 잘 먹고 즐기다 가겠습니다."
화천군은 지역을 찾는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늘면서 골프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군부대가 떠나면서 지역경제가 타격을 입는 접경 지역 사내면에 파크골프장을 만든 데 이어 간동면과 하남면에도 추가 조성하고 있습니다.
모두 완공되면 총 6곳에 108홀 규모에 달합니다.
경기도 파크골프협회에 이어 서울시 파크골프협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회원들의 구장 사용 협조 등 원활한 단체 경기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전국 파크골프 대회를 유치하고 지역에서 숙박하면 파크골프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백암산 케이블카 등 관광 시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파크골프와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문순 / 전 화천군수
"화천군이 파크골프의 수도, 파크골프의 메카라고 하는 것은 북한강 수변 경치가 아주 아름답습니다. 이런 곳에다가 파크골프장을 조성함으로써 대한민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와서 치고, 그로 인해 화천 지역의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그런 운동이기 때문에..."
(촬영: 이태수 국민기자)
중장년층의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가 화천 산천어 축제와 함께 화천군의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황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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