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 AI를 만나다, 진로 체험 'AI 창작 아이돌' 쇼케이스
등록일 : 2026.08.01 13:02
미니플레이
최은지 앵커>
인공지능은 학교의 교육과정과 수업에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데요.
AI 시대를 맞아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미래 산업과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고동준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고동준 국민기자>
현란한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동영상이 눈길을 끕니다.
실제 아이돌 그룹 같은 멋진 모습은 중학생들이 단 몇 시간 만에 만든 작품입니다.
현장음>
"노래를 만들고, 그다음 안무를 만들고 그다음 대형을 짜고.."
(신정여자중학교 / 서울시 강서구)
이 학교의 AI 창작 프로그램은 K-팝을 비롯해 힙합 뮤지컬 등 6개 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현장음> 박근태 / AI 강사
"무지개 빛깔 조명과 네온사인이 번쩍거렸으면 좋겠고 각각 다 다르게 생긴 여자 4명이 클럽에서 춤추는 분위기였으면 좋겠다는 키워드를 넣었더니 이런 이미지가 생성된 겁니다."
학생들은 AI 강사들의 설명에 따라 각자 자신의 노트북에서 작품을 기획하고 콘셉트에 맞춰 AI 이미지와 음원을 생성합니다.
고동준 국민기자
"기획부터 음원까지, 중학생들이 AI를 활용해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있는데요. 어떤 창의적인 결과물이 나올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AI 앱에 명령어를 입력하고 잠시 기다리자 완성된 작품.
기획 의도가 그대로 담긴 춤과 노래에 학생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현장음>
"저희가 만들 때 기획한 세계관은 별 세계관인데요. 멤버들은 각각 하나의 별이고 함께 모이면 하나의 별자리가 되는 겁니다."
인터뷰> 서하람 / 서울 신정여중 2학년
"제가 말하는 대로 AI가 만들어지고 진짜 같이 나와서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인터뷰> 정은서 / 서울 신정여중 2학년
"AI가 이만큼 발전했다는 것을 한 번 더 느꼈고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학교 2학년 1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학교의 창작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진로에 대한 희망을 키워주는 시간이 됐습니다.
인터뷰> 이은주 / 서울 신정여자중학교 교감
"우리 학생들이 AI 앱 도구를 활용해서 창의력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기를 희망합니다."
AI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진로교육은 신정여중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서울 시내 87개 학교 1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협력해 진행되는 서울시교육청의 이번 AI·신산업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 학교 모집이 접수 시작 2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교육 현장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인터뷰> 박수성 / 서울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장학관
"AI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학생들이 직접 강사와 함께 체험하면서 새로운 직업이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이런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AI 시대를 맞아 학생들에게 미래 산업과 직업 세계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워주는 맞춤형 교육과 미래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그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과정이 다양해지고 확대될 전망입니다.
국민리포트 고동준입니다.
인공지능은 학교의 교육과정과 수업에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는데요.
AI 시대를 맞아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미래 산업과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고동준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고동준 국민기자>
현란한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동영상이 눈길을 끕니다.
실제 아이돌 그룹 같은 멋진 모습은 중학생들이 단 몇 시간 만에 만든 작품입니다.
현장음>
"노래를 만들고, 그다음 안무를 만들고 그다음 대형을 짜고.."
(신정여자중학교 / 서울시 강서구)
이 학교의 AI 창작 프로그램은 K-팝을 비롯해 힙합 뮤지컬 등 6개 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현장음> 박근태 / AI 강사
"무지개 빛깔 조명과 네온사인이 번쩍거렸으면 좋겠고 각각 다 다르게 생긴 여자 4명이 클럽에서 춤추는 분위기였으면 좋겠다는 키워드를 넣었더니 이런 이미지가 생성된 겁니다."
학생들은 AI 강사들의 설명에 따라 각자 자신의 노트북에서 작품을 기획하고 콘셉트에 맞춰 AI 이미지와 음원을 생성합니다.
고동준 국민기자
"기획부터 음원까지, 중학생들이 AI를 활용해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있는데요. 어떤 창의적인 결과물이 나올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AI 앱에 명령어를 입력하고 잠시 기다리자 완성된 작품.
기획 의도가 그대로 담긴 춤과 노래에 학생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현장음>
"저희가 만들 때 기획한 세계관은 별 세계관인데요. 멤버들은 각각 하나의 별이고 함께 모이면 하나의 별자리가 되는 겁니다."
인터뷰> 서하람 / 서울 신정여중 2학년
"제가 말하는 대로 AI가 만들어지고 진짜 같이 나와서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인터뷰> 정은서 / 서울 신정여중 2학년
"AI가 이만큼 발전했다는 것을 한 번 더 느꼈고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학교 2학년 1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학교의 창작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진로에 대한 희망을 키워주는 시간이 됐습니다.
인터뷰> 이은주 / 서울 신정여자중학교 교감
"우리 학생들이 AI 앱 도구를 활용해서 창의력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기를 희망합니다."
AI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진로교육은 신정여중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서울 시내 87개 학교 1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협력해 진행되는 서울시교육청의 이번 AI·신산업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 학교 모집이 접수 시작 2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교육 현장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인터뷰> 박수성 / 서울시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장학관
"AI가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학생들이 직접 강사와 함께 체험하면서 새로운 직업이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이런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AI 시대를 맞아 학생들에게 미래 산업과 직업 세계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워주는 맞춤형 교육과 미래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그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과정이 다양해지고 확대될 전망입니다.
국민리포트 고동준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