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속 환경 소중함 배우는 '녹색학습원'
등록일 : 2026.08.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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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앵커>
요즘 펄펄 끓는 날씨로 기후 위기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는데요.
환경 보전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대구의 교육 공간에 가족 방문객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연중기획, '함께하는 미래, 함께하는 지구'!
오늘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환경 배움터 현장을, 김경민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김경민 국민기자>
(장소: 대구녹색학습원 / 대구시 수성구)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2층 규모의 대구 녹색학습원.
폭염 속에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 기후 위기에 대한 걱정부터 합니다.
인터뷰> 김필성 / 대구시 달서구
"기후 위기 시대에 우리 시민들이 자연과 어울려서 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김승유 / 대구시 달서구
"안 쓰는 콘센트는 빼고 물을 아껴 쓰며 그리고 분리수거를 잘하겠습니다."
인터뷰> 조재범 / 대구시 중구
"동물·식물이 다양하게 같이 살기 때문에 서로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려고 하면 저희가 필요한 부분을 개선해야 되지 않을까요."
자연 속에 있는 듯한 독서 공간인 '풀꽃 책방', 한쪽 벽면에는 환경 관련 책이 천 2백여 권 비치돼 있고, 다른 벽면은 푸른 식물로 채워져 있는데요.
방문객들은 푹신한 소파에 앉아 책을 읽으면서 환경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현장음>
"고릴라가 사는 곳도 없어지고 있대, 숲을 망가뜨려서 사람들이..."
인터뷰> 정수정 / 대구시 동구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많이 배울 수 있는 책이 다양한 것 같아서 아이들에게 유익한 공간입니다."
인터뷰> 조윤아 / 대구 경동초 4학년
"숲속에서 있는 것 같으니까 집중이 잘 되고 책도 더 재미있어요."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상을 볼 수 있는 '실감 영상실', 스크린 공간이 설치돼 있어
원하는 영상을 고르면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주아 / 대구 신성초 2학년
"터치를 하니까 동물이 나타나서 신기했어요."
인터뷰> 김민수 / 대구시 달서구
"디지털 체험이 눈으로만 보는 체험보다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스크린을 통해 세계 곳곳의 이상기후 현상을 볼 수 있고, 탄소중립을 실천해 보는 보드게임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장음>
"짠, 7개!"
"아빠가 너무 많이 가져가서 가져갈 게 없다..."
이곳은 신재생에너지의 작동 원리를 알 수 있는 공간, 버튼을 누르면 태양광부터 풍력, 수소 에너지까지 전기를 어떻게 만드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인터뷰> 싸이아나 / 대구 욱수초 4학년
"조작해 보니까 태양광에너지를 이용하는 게 무엇인지 더 잘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인터뷰> 곽나연 / 대구 노변초 4학년
"저는 환경을 위해 선풍기를 많이 틀고 더위도 최대한 참아 보고 안 되면 에어컨을 틀어도 꼭 문을 닫고..."
가족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기후 환경 프로그램도 진행되는데요.
오는 12월까지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플라스틱의 여정을 살펴보고 재활용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서민지 / 기후 환경 프로그램 진행자
"기후에 대한 생각도 해 보면서 유익한 주말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병우 / 대구녹색학습원 파견 교사
"밖에서는 진짜 자연을 만나고 안에서는 디지털로 신나게 체험하면서 아이들이 환경 문제 해결과 실천의 주인공이 되게 하는 게 저희의 가장 큰 취지입니다."
대구 녹색학습원은 평일엔 예약 없이 방문하면 되고, 주말 프로그램은 전달 1일에 예약을 해야 합니다.
(촬영: 김도형 국민기자)
김경민 국민기자
“기후 위기 속에 최첨단 디지털 기술 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녹색 학습 공간,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의미 있는 산 교육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김경민입니다.
요즘 펄펄 끓는 날씨로 기후 위기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는데요.
환경 보전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대구의 교육 공간에 가족 방문객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연중기획, '함께하는 미래, 함께하는 지구'!
오늘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환경 배움터 현장을, 김경민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김경민 국민기자>
(장소: 대구녹색학습원 / 대구시 수성구)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2층 규모의 대구 녹색학습원.
폭염 속에 이곳을 찾은 시민들은 기후 위기에 대한 걱정부터 합니다.
인터뷰> 김필성 / 대구시 달서구
"기후 위기 시대에 우리 시민들이 자연과 어울려서 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김승유 / 대구시 달서구
"안 쓰는 콘센트는 빼고 물을 아껴 쓰며 그리고 분리수거를 잘하겠습니다."
인터뷰> 조재범 / 대구시 중구
"동물·식물이 다양하게 같이 살기 때문에 서로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려고 하면 저희가 필요한 부분을 개선해야 되지 않을까요."
자연 속에 있는 듯한 독서 공간인 '풀꽃 책방', 한쪽 벽면에는 환경 관련 책이 천 2백여 권 비치돼 있고, 다른 벽면은 푸른 식물로 채워져 있는데요.
방문객들은 푹신한 소파에 앉아 책을 읽으면서 환경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현장음>
"고릴라가 사는 곳도 없어지고 있대, 숲을 망가뜨려서 사람들이..."
인터뷰> 정수정 / 대구시 동구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많이 배울 수 있는 책이 다양한 것 같아서 아이들에게 유익한 공간입니다."
인터뷰> 조윤아 / 대구 경동초 4학년
"숲속에서 있는 것 같으니까 집중이 잘 되고 책도 더 재미있어요."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상을 볼 수 있는 '실감 영상실', 스크린 공간이 설치돼 있어
원하는 영상을 고르면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주아 / 대구 신성초 2학년
"터치를 하니까 동물이 나타나서 신기했어요."
인터뷰> 김민수 / 대구시 달서구
"디지털 체험이 눈으로만 보는 체험보다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스크린을 통해 세계 곳곳의 이상기후 현상을 볼 수 있고, 탄소중립을 실천해 보는 보드게임도 할 수 있습니다.
현장음>
"짠, 7개!"
"아빠가 너무 많이 가져가서 가져갈 게 없다..."
이곳은 신재생에너지의 작동 원리를 알 수 있는 공간, 버튼을 누르면 태양광부터 풍력, 수소 에너지까지 전기를 어떻게 만드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인터뷰> 싸이아나 / 대구 욱수초 4학년
"조작해 보니까 태양광에너지를 이용하는 게 무엇인지 더 잘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인터뷰> 곽나연 / 대구 노변초 4학년
"저는 환경을 위해 선풍기를 많이 틀고 더위도 최대한 참아 보고 안 되면 에어컨을 틀어도 꼭 문을 닫고..."
가족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기후 환경 프로그램도 진행되는데요.
오는 12월까지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플라스틱의 여정을 살펴보고 재활용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서민지 / 기후 환경 프로그램 진행자
"기후에 대한 생각도 해 보면서 유익한 주말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병우 / 대구녹색학습원 파견 교사
"밖에서는 진짜 자연을 만나고 안에서는 디지털로 신나게 체험하면서 아이들이 환경 문제 해결과 실천의 주인공이 되게 하는 게 저희의 가장 큰 취지입니다."
대구 녹색학습원은 평일엔 예약 없이 방문하면 되고, 주말 프로그램은 전달 1일에 예약을 해야 합니다.
(촬영: 김도형 국민기자)
김경민 국민기자
“기후 위기 속에 최첨단 디지털 기술 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녹색 학습 공간,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의미 있는 산 교육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김경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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