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속 한국 'K-Map'으로 만나다
등록일 : 2026.09.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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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앵커>
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현지인이나 관광객이 해외에서 한식당, K-뷰티숍 등 한인 관련 시설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은데요.
이에 따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한국 상점과 식당을 한 장에 담은 'K-Map'이 제작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비엔나 속 한국을 연결하는 'K-Map'을 여명진 글로벌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여명진 국민기자>
(장소: 오스트리아 비엔나)
오스트리아 비엔나 중심가에 위치한 한식당입니다.
불고기에 제육볶음, 비빔밥 등을 파는 이 음식점은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인기인데요.
요즘 식품 한류 속에 현지 한국 식당을 찾는 발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니나 / 한식당 이용객
"한국 음식을 굉장히 좋아해요. 김치와 라면을 제일 좋아합니다."
비엔나에는 한식당 23곳과 한국 식료품점 7곳, K-뷰티숍 7곳, 태권도장 5곳이 있는데요.
이들 업소와 한국문화원과 KOTRA 등 한국 공공기관 위치 정보가 한 장의 지도에 담겼습니다.
비엔나 속 K-팝은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한국을 알리는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샘 미첼 / 호주 관광객
"이 지도는 정말 유용해요. 한국 음식점과 식료품점 같은 곳들이 모두 한 지도에 표시되어 있고 그림으로도 보기 쉽게 되어 있어서 좋아요."
K-Map 뒷면은 한인 업소별 QR코드 등 상세 정보가 실렸습니다.
누구나 한국 관련 업소·시설을 손쉽게 찾을 수 있고 K-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겁니다.
이 지도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한인 업소들의 연대 강화와 활성화에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승 / 화장품 판매 업체 대표
"한국 화장품을 비엔나와 유럽에서 판매하고 있어요. 온라인과 매장에서도요. K-Map 덕분에 새로운 고객들도 매일 많이 와서 콘셉트가 잘 맞는 것 같아요."
인터뷰> 이덕호 / 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장 ('ㅅ' 한식당 대표)
"비엔나에는 한국이라고 이름을 사용하지만, 실제 한국인이 아니고 한국과 거리가 먼 음식이나 식자재를 판매하는 곳도 있습니다. 대사관에서 우리 동포들이 직접 운영하고, 현지인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장소 정보를 지도로 만들어서 한인들이 너무 흡족해하고 만족합니다."
비엔나에서 한국 문화를 찾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K-Map'은 주오스트리아 대사관이 제작했습니다.
이 지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사관은 K-Map을 한인 업소, 주요 호텔, 여행사와 가이드 협회 등에 배포하고 K-Pop 버스킹과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알려 나가며 한국 문화와 지역 상권을 연결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인터뷰> 함상욱 / 주오스트리아 대한민국 대사
"최근 문화의 수도라는 비엔나에서도 K-팝·K-푸드·뷰티 등 한국 문화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 착안해서, 현지인들이 보다 쉽게 우리 문화를 접하고 K-이니셔티브를 확산할 수 있도록 K-Map을 제작·배포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K-Map을 더욱 보완·발전시켜서 현지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한국 문화를 즐기고 리 동포 업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 나갈 생각입니다."
(취재: 여명진 국민기자)
비엔나는 중유럽의 관문이자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글로벌 관광도시인데요.
여명진 국민기자
“비엔나 곳곳에 흩어져 있던 한국을 한 장의 지도로 연결한 K-Map. 단순한 위치 안내를 넘어, 현지인과 관광객이 믿고 만나는 '진짜 한국'으로 향하는 새로운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국민리포트 여명진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현지인이나 관광객이 해외에서 한식당, K-뷰티숍 등 한인 관련 시설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은데요.
이에 따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한국 상점과 식당을 한 장에 담은 'K-Map'이 제작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비엔나 속 한국을 연결하는 'K-Map'을 여명진 글로벌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여명진 국민기자>
(장소: 오스트리아 비엔나)
오스트리아 비엔나 중심가에 위치한 한식당입니다.
불고기에 제육볶음, 비빔밥 등을 파는 이 음식점은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인기인데요.
요즘 식품 한류 속에 현지 한국 식당을 찾는 발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니나 / 한식당 이용객
"한국 음식을 굉장히 좋아해요. 김치와 라면을 제일 좋아합니다."
비엔나에는 한식당 23곳과 한국 식료품점 7곳, K-뷰티숍 7곳, 태권도장 5곳이 있는데요.
이들 업소와 한국문화원과 KOTRA 등 한국 공공기관 위치 정보가 한 장의 지도에 담겼습니다.
비엔나 속 K-팝은 현지인과 관광객에게 한국을 알리는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샘 미첼 / 호주 관광객
"이 지도는 정말 유용해요. 한국 음식점과 식료품점 같은 곳들이 모두 한 지도에 표시되어 있고 그림으로도 보기 쉽게 되어 있어서 좋아요."
K-Map 뒷면은 한인 업소별 QR코드 등 상세 정보가 실렸습니다.
누구나 한국 관련 업소·시설을 손쉽게 찾을 수 있고 K-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겁니다.
이 지도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한인 업소들의 연대 강화와 활성화에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승 / 화장품 판매 업체 대표
"한국 화장품을 비엔나와 유럽에서 판매하고 있어요. 온라인과 매장에서도요. K-Map 덕분에 새로운 고객들도 매일 많이 와서 콘셉트가 잘 맞는 것 같아요."
인터뷰> 이덕호 / 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장 ('ㅅ' 한식당 대표)
"비엔나에는 한국이라고 이름을 사용하지만, 실제 한국인이 아니고 한국과 거리가 먼 음식이나 식자재를 판매하는 곳도 있습니다. 대사관에서 우리 동포들이 직접 운영하고, 현지인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장소 정보를 지도로 만들어서 한인들이 너무 흡족해하고 만족합니다."
비엔나에서 한국 문화를 찾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K-Map'은 주오스트리아 대사관이 제작했습니다.
이 지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사관은 K-Map을 한인 업소, 주요 호텔, 여행사와 가이드 협회 등에 배포하고 K-Pop 버스킹과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알려 나가며 한국 문화와 지역 상권을 연결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인터뷰> 함상욱 / 주오스트리아 대한민국 대사
"최근 문화의 수도라는 비엔나에서도 K-팝·K-푸드·뷰티 등 한국 문화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 착안해서, 현지인들이 보다 쉽게 우리 문화를 접하고 K-이니셔티브를 확산할 수 있도록 K-Map을 제작·배포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K-Map을 더욱 보완·발전시켜서 현지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한국 문화를 즐기고 리 동포 업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 나갈 생각입니다."
(취재: 여명진 국민기자)
비엔나는 중유럽의 관문이자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글로벌 관광도시인데요.
여명진 국민기자
“비엔나 곳곳에 흩어져 있던 한국을 한 장의 지도로 연결한 K-Map. 단순한 위치 안내를 넘어, 현지인과 관광객이 믿고 만나는 '진짜 한국'으로 향하는 새로운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국민리포트 여명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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