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문화 만나요, 원주 '다문화 축제' 풍성
등록일 : 2026.09.1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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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앵커>
원주에서 다문화가 함께하는 다양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8개 나라의 전통문화와 공예품이 함께하는 '다문화 마켓'부터 음악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세계문화축제'까지, 마음을 잇고 문화를 나누는 현장을 마츠모토 시즈카 다문화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마츠모토 시즈카 국민기자>
(장소: 중앙로 문화의 거리 / 강원도 원주시)
9개 나라의 문화와 이야기가 원주 구도심에 모였습니다.
행운 고양이로 알려진 마네키네코,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장식된 일본 부스, 판다 모양의 인형과 전통 의상 치파오가 내걸린 중국 부스, 각 나라의 문화가 담긴 소품들이 눈길을 끕니다.
인터뷰> 최북실 / 중국 부스 참가자
"각 나라별로 보유하고 있는 것을 가지고 와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보여 주는 게 너무 좋았어요."
태국의 상징 동물인 코끼리 모양의 키링, 천연 원석을 활용한 네팔 팔찌, 중국의 '달 모양 모빌'... 다양한 소품을 만들어 보며 각 나라의 문화를 배워 봅니다.
현장음>
"중국 추석의 달 구경하는 체험이에요, 모빌을 만들고 있어요, 추석이 되면 고향으로 못 가거나 하는 분들이 달님을 보면서 소원 비는 모빌을 만들고 있어요!"
원주시 마을 공동체 사업으로 선정된 다문화마켓은 올해 처음 열렸는데요.
9개 나라 문화가 하나 되는 교류의 장입니다.
인터뷰>정낙삼 / 원주 'ㅁ' 만두 전문점 사장
"다문화 플리마켓은 처음으로 생기는 거거든요. 지속적으로 한 달에 한 번이건, 두 달에 한 번이건 지속적으로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다문화 가족과 문화회관을 찾는 시민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거리가 되길 바랍니다."
각 나라의 음악과 춤이 거리 분위기를 풍성하게 만듭니다.
부드럽고 섬세하게 이어가는 동작이 인상적인 태국팀의 공연, 우리에게도 익숙한 쿠바 음악 연주?, 일본 사람 10명으로 구성된 다문화 음악 동아리의 연주와 노래...
인터뷰> 구리타 아카네 / 다문화 음악 동아리 단원
"원주 시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나눠 주려고 나왔는데도 오히려 받는 경험을 받아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조금 울컥했어요."
인터뷰> 최경식 / 강원도 원주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서 우리의 삶이 이렇게 풍요로워지는 그런 느낌이에요."
인터뷰> 김영구 / 강원도 원주시
"한국 음악을 연주한다는 게 너무 감동적이고 이러한 음악을 해준 것에 대해서 감사하고요."
(장소: 원주시 댄싱공연장)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과 전통 문화, 놀이와 음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세계문화축제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고 너무 활기찬 분위기입니다.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의상을 입어 보고 전통놀이를 하면서 각 나라의 문화를 체험합니다.
인터뷰> 박지호 / 강원도 원주시
"어렵지 않게 여러 가지 체험을 아이들이 다 할 수 있도록 그런 게 마련돼 있어서 좋습니다."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즐거움! 바로 다양한 먹거리인데요.
맛있게 구워낸 베트남 돼지꼬치, 독일 소시지·중국 양꼬치, 현란한 손기술로 눈길을 사로잡는 튀르키예 아이스크림 상인... 맛에 보는 재미까지 더한 20개 나라 음식이 사람들의 발길을 끕니다.
인터뷰> 박태순 / 강원도 원주시
"좋은 행사를 마련해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한라대학교 응원단의 화려한 동작에 힘찬 음악, 일본 전통 춤인 본오도리 무대, 각 나라의 문화가 담긴 공연이 시선을 빼앗습니다.
현장음> 김화정 / 일본 다문화가정 참가자
"이 춤은 저희 엄마 고향인 이와테현 모리오카시의 산사 축제의 춤이에요, 그리고 사코라 조이와야세의 '사코라'는 '행복을 부른다, 행운이 온다'라는 의미를 가진 소환의 말이에요, 여러분도 많은 행복이 오기를 바라요!"
원주 세계문화축제는 올해로 4회째인데요.
서로 다른 문화의 사람들이 함께 준비하고 즐기면서 하나가 됩니다.
인터뷰> 이지희 / 원주시가족센터장
"무엇보다 우리 원주시가 다양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축제장을 마련하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해요."
흥겨운 음악과 맛있는 음식, 다양한 체험이 함께하는 다문화 행사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세계의 문화가 함께하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국민리포트 마츠모토 시즈카입니다.
원주에서 다문화가 함께하는 다양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8개 나라의 전통문화와 공예품이 함께하는 '다문화 마켓'부터 음악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세계문화축제'까지, 마음을 잇고 문화를 나누는 현장을 마츠모토 시즈카 다문화 국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마츠모토 시즈카 국민기자>
(장소: 중앙로 문화의 거리 / 강원도 원주시)
9개 나라의 문화와 이야기가 원주 구도심에 모였습니다.
행운 고양이로 알려진 마네키네코,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장식된 일본 부스, 판다 모양의 인형과 전통 의상 치파오가 내걸린 중국 부스, 각 나라의 문화가 담긴 소품들이 눈길을 끕니다.
인터뷰> 최북실 / 중국 부스 참가자
"각 나라별로 보유하고 있는 것을 가지고 와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보여 주는 게 너무 좋았어요."
태국의 상징 동물인 코끼리 모양의 키링, 천연 원석을 활용한 네팔 팔찌, 중국의 '달 모양 모빌'... 다양한 소품을 만들어 보며 각 나라의 문화를 배워 봅니다.
현장음>
"중국 추석의 달 구경하는 체험이에요, 모빌을 만들고 있어요, 추석이 되면 고향으로 못 가거나 하는 분들이 달님을 보면서 소원 비는 모빌을 만들고 있어요!"
원주시 마을 공동체 사업으로 선정된 다문화마켓은 올해 처음 열렸는데요.
9개 나라 문화가 하나 되는 교류의 장입니다.
인터뷰>정낙삼 / 원주 'ㅁ' 만두 전문점 사장
"다문화 플리마켓은 처음으로 생기는 거거든요. 지속적으로 한 달에 한 번이건, 두 달에 한 번이건 지속적으로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다문화 가족과 문화회관을 찾는 시민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거리가 되길 바랍니다."
각 나라의 음악과 춤이 거리 분위기를 풍성하게 만듭니다.
부드럽고 섬세하게 이어가는 동작이 인상적인 태국팀의 공연, 우리에게도 익숙한 쿠바 음악 연주?, 일본 사람 10명으로 구성된 다문화 음악 동아리의 연주와 노래...
인터뷰> 구리타 아카네 / 다문화 음악 동아리 단원
"원주 시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나눠 주려고 나왔는데도 오히려 받는 경험을 받아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조금 울컥했어요."
인터뷰> 최경식 / 강원도 원주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서 우리의 삶이 이렇게 풍요로워지는 그런 느낌이에요."
인터뷰> 김영구 / 강원도 원주시
"한국 음악을 연주한다는 게 너무 감동적이고 이러한 음악을 해준 것에 대해서 감사하고요."
(장소: 원주시 댄싱공연장)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과 전통 문화, 놀이와 음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세계문화축제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고 너무 활기찬 분위기입니다.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의상을 입어 보고 전통놀이를 하면서 각 나라의 문화를 체험합니다.
인터뷰> 박지호 / 강원도 원주시
"어렵지 않게 여러 가지 체험을 아이들이 다 할 수 있도록 그런 게 마련돼 있어서 좋습니다."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즐거움! 바로 다양한 먹거리인데요.
맛있게 구워낸 베트남 돼지꼬치, 독일 소시지·중국 양꼬치, 현란한 손기술로 눈길을 사로잡는 튀르키예 아이스크림 상인... 맛에 보는 재미까지 더한 20개 나라 음식이 사람들의 발길을 끕니다.
인터뷰> 박태순 / 강원도 원주시
"좋은 행사를 마련해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한라대학교 응원단의 화려한 동작에 힘찬 음악, 일본 전통 춤인 본오도리 무대, 각 나라의 문화가 담긴 공연이 시선을 빼앗습니다.
현장음> 김화정 / 일본 다문화가정 참가자
"이 춤은 저희 엄마 고향인 이와테현 모리오카시의 산사 축제의 춤이에요, 그리고 사코라 조이와야세의 '사코라'는 '행복을 부른다, 행운이 온다'라는 의미를 가진 소환의 말이에요, 여러분도 많은 행복이 오기를 바라요!"
원주 세계문화축제는 올해로 4회째인데요.
서로 다른 문화의 사람들이 함께 준비하고 즐기면서 하나가 됩니다.
인터뷰> 이지희 / 원주시가족센터장
"무엇보다 우리 원주시가 다양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축제장을 마련하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해요."
흥겨운 음악과 맛있는 음식, 다양한 체험이 함께하는 다문화 행사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 세계의 문화가 함께하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국민리포트 마츠모토 시즈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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