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비 부담 더는 '서울청년문화패스' 지원 확대 [초밀착 정책 라이프]
등록일 : 2026.10.3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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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앵커>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청년층은 문화예술 관람이 쉽지 않은데요.
서울시가 청년들의 문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인 '서울청년 문화패스'의 대상 연령과 1회 예매 한도가 확대됐습니다.
연중기획 '초밀착 정책 라이프', 오늘은 지원 폭이 확대된 '서울청년문화패스' 제도를 이상민 국민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이상민 국민기자>
(장소: 대학로 / 서울시 종로구)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소극장 거리, 주말을 맞아 문화예술 행사를 즐기려는 청년 관람객들로 북적입니다.
하지만 고물가 속에 청년들이 대형 문화예술을 관람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인터뷰> 박한솔 / 서울시 성북구
"가격대가 높아지면 아무래도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뮤지컬 같은 그런 종류, 소극장 정도는 괜찮은데..."
서울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3년 전에 마련한 '서울청년문화패스' 사업, 청년들에게 문화 관람비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카드를 발급하는 건데요.
공연이나 전시 예매를 한 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상민 국민기자
"이곳은 소극장이 많은 서울 대학로인데요. 제가 '서울청년문화패스' 전용 웹사이트에서 예매한 모바일 티켓을 실물 티켓으로 교환해 보겠습니다."
현장음>
"서울청년문화패스로 예약했는데 실물 티켓으로 교환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예매 내역 확인했습니다!"
서울청년문화패스 지원이 지난 8월부터 확대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인터뷰> 이선희 / 서울시 문화정책과 시민문화팀장
"더 많은 청년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였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지원 대상과 1회 이용 한도를 함께 확대했다는 점입니다."
기존 21세부터 23세까지였던 지원 대상 연령이 24세까지로 높아져 대학 졸업반이나 취업 준비생 청년도 혜택을 보게 됐습니다.
지원 금액은 연간 20만 원으로 기존에 7만 원이던 1회 결제 한도가 1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는데요.
입장료 부담이 컸던 대형 뮤지컬이나 유명 기획 전시 관람도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뷰> 강민주 / 서울시 성북구
"서울청년문화패스를 이용할 때는 금액이 조금 적어서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제는 금액이 올라서 다른 뮤지컬 같은 것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인터뷰> 정낙현 / 서울시 강북구
"서울청년문화패스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번에 혜택이 확대되면서 제 나이도 (대상에) 들어가고 금액도 늘어났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울청년문화패스'를 이용해 들어갈 수 있는 문화 공간은 연극과 뮤지컬 소극장부터 국악과 클래식 공연장, 그리고 미술관과 박물관까지 다양한데요.
지정된 문화 공간에서 포인트 쓰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상민 국민기자
"서울청년문화패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상당히 쉬운데요. 먼저, 스마트폰으로 서울청년문화패스를 신청하면 됩니다."
'청년몽땅정보통'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전용 체크카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카드 발급은 '서울청년문화패스' 홈페이지의 발급 안내를 받으면 되는데요.
카드 발급 후 지급된 바우처 포인트는 '서울청년문화패스' 전용 모바일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공연이나 전시 관람 일자를 선택한 뒤 포인트를 차감해 예매하면 되는데요.
청년층 지원 혜택이 확대되면서 문화 공간 관계자들은 기대감을 보입니다.
인터뷰> 신지혜 / 'o' 예술극장 극장운영팀 과장
"크게 눈에 띄는 변화는 아직까지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서울청년문화패스 사용을 원하는 청년은 올해 11월까지 신청하면 되는데요.
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는 만큼 서둘러 신청하는 게 좋습니다.
(촬영: 오도연 국민기자)
이상민 국민기자
"청년들의 문화 장벽을 낮추고 예술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게 될 서울청년문화패스. 지원 혜택이 확대된 만큼 경제적 여유가 없는 청년들의 문화생활을 돕는 데 한몫 톡톡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리포트 이상민입니다."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청년층은 문화예술 관람이 쉽지 않은데요.
서울시가 청년들의 문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인 '서울청년 문화패스'의 대상 연령과 1회 예매 한도가 확대됐습니다.
연중기획 '초밀착 정책 라이프', 오늘은 지원 폭이 확대된 '서울청년문화패스' 제도를 이상민 국민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이상민 국민기자>
(장소: 대학로 / 서울시 종로구)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소극장 거리, 주말을 맞아 문화예술 행사를 즐기려는 청년 관람객들로 북적입니다.
하지만 고물가 속에 청년들이 대형 문화예술을 관람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인터뷰> 박한솔 / 서울시 성북구
"가격대가 높아지면 아무래도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뮤지컬 같은 그런 종류, 소극장 정도는 괜찮은데..."
서울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3년 전에 마련한 '서울청년문화패스' 사업, 청년들에게 문화 관람비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카드를 발급하는 건데요.
공연이나 전시 예매를 한 뒤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상민 국민기자
"이곳은 소극장이 많은 서울 대학로인데요. 제가 '서울청년문화패스' 전용 웹사이트에서 예매한 모바일 티켓을 실물 티켓으로 교환해 보겠습니다."
현장음>
"서울청년문화패스로 예약했는데 실물 티켓으로 교환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예매 내역 확인했습니다!"
서울청년문화패스 지원이 지난 8월부터 확대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인터뷰> 이선희 / 서울시 문화정책과 시민문화팀장
"더 많은 청년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였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지원 대상과 1회 이용 한도를 함께 확대했다는 점입니다."
기존 21세부터 23세까지였던 지원 대상 연령이 24세까지로 높아져 대학 졸업반이나 취업 준비생 청년도 혜택을 보게 됐습니다.
지원 금액은 연간 20만 원으로 기존에 7만 원이던 1회 결제 한도가 1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는데요.
입장료 부담이 컸던 대형 뮤지컬이나 유명 기획 전시 관람도 가능해졌습니다.
인터뷰> 강민주 / 서울시 성북구
"서울청년문화패스를 이용할 때는 금액이 조금 적어서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제는 금액이 올라서 다른 뮤지컬 같은 것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인터뷰> 정낙현 / 서울시 강북구
"서울청년문화패스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번에 혜택이 확대되면서 제 나이도 (대상에) 들어가고 금액도 늘어났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울청년문화패스'를 이용해 들어갈 수 있는 문화 공간은 연극과 뮤지컬 소극장부터 국악과 클래식 공연장, 그리고 미술관과 박물관까지 다양한데요.
지정된 문화 공간에서 포인트 쓰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상민 국민기자
"서울청년문화패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상당히 쉬운데요. 먼저, 스마트폰으로 서울청년문화패스를 신청하면 됩니다."
'청년몽땅정보통'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전용 체크카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카드 발급은 '서울청년문화패스' 홈페이지의 발급 안내를 받으면 되는데요.
카드 발급 후 지급된 바우처 포인트는 '서울청년문화패스' 전용 모바일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공연이나 전시 관람 일자를 선택한 뒤 포인트를 차감해 예매하면 되는데요.
청년층 지원 혜택이 확대되면서 문화 공간 관계자들은 기대감을 보입니다.
인터뷰> 신지혜 / 'o' 예술극장 극장운영팀 과장
"크게 눈에 띄는 변화는 아직까지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서울청년문화패스 사용을 원하는 청년은 올해 11월까지 신청하면 되는데요.
시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는 만큼 서둘러 신청하는 게 좋습니다.
(촬영: 오도연 국민기자)
이상민 국민기자
"청년들의 문화 장벽을 낮추고 예술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게 될 서울청년문화패스. 지원 혜택이 확대된 만큼 경제적 여유가 없는 청년들의 문화생활을 돕는 데 한몫 톡톡히 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리포트 이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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