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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바로보기매주 월~금요일 09시 10분
정책 바로보기 (5회)
회차 : 5 방송일 : 2022.09.14 재생시간 : 10:08 미니플레이

최대환 앵커>
정책에 대한 정확하고 올바른 내용을 전하는 '정책 바로보기' 시간입니다.
심수현 정책캐스터 전해주시죠.

심수현 정책캐스터>
1. 기초연금, 주소지 주민센터 아니어도 신청 가능하다?
얼마 전 생활고에도 불구하고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숨진 수원 세 모녀 사건, 기억하실 겁니다.
이들은 암과 희귀난치병으로 투병 중이었기에 긴급복지지원과 재난적 의료비 지원 등의 대상자였음에도 서비스 이용을 위한 상담이나 신청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야 한다는 사회적 여론이 모아졌었죠.
이렇게 복지에서 누락되는 국민을 줄이기 위한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의 개편이 지난 5일 발표됐습니다.
바뀐 부분을 살펴보면요.
우선, 개개인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알아서 분석해 안내해주는 복지맴버십을 전 국민이 모두 다 이용할 수 있게 됐는데요.
온라인 혹은 방문 신청을 해두시면, 문자로 복지 서비스 정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주민센터 뿐만 아니라 내가 자주 가는 민간 복지관에서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할 수 있게 되고, 온라인 신청 가능 서비스도 늘어났고요.
이에 더해 내가 사는 동네가 아니더라도 전국 지자체에서 복지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전국 어디에서나 신청 가능한 복지서비스의 종류가 아직까지는 제한돼 있는데요.
원래는 아이돌봄서비스나 아동수당 등 5개 사업에 대해서만 전국 단위로 신청이 가능했는데, 이번에 6개 신규 사업이 추가로 선정됐습니다.
신규 사업에는 기초연금과 아동수당, 장애인 연금 등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근로장려금 상반기분 신청, 아르바이트생도 가능한가요?
근로장려금 반기 신청이 오는 15일 마감됩니다.
근로장려금은 한 가구에 한명만 신청 가능한데요.
2021년 부부 합산 총소득과 2022년 부부 합산 근로소득이 맞벌이 가구를 기준으로 3800만원 미만인 경우 신청이 가능합니다.
모바일 손택스 어플리케이션이나 인터넷 홈택스에서 신청이 가능한데, 만약에 인터넷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신다면 장려금 상담센터나 세무서로 전화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반기 신청의 경우 사업소득과 종교인소득이 있다면 신청이 불가능 한데요.
이 경우에는 이듬해 5월 정기신청 기간에 신청해야 합니다.
다만, 사업자등록이 돼 있지만 사업소득이 없고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에는 반기분 신청도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는 분들도 반기 신청이 가능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한데요.
다만, 아르바이트에 대한 대가를 사업주가 원천징수 사업소득으로 신고하면 정기 신청만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반기 신청을 원하신다면 지급명세서를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3. 추석 선물로 들어온 홍삼, ‘온라인 무료나눔’도 불법?
올 추석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이름으로 보내는 선물세트가 한 중고거래 플랫폼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실 명절 이후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 선물세트 매물이 쏟아지는 모습은 이제 일상이 됐는데요.
햄이나 참치, 조미료부터 영양제나 홍삼까지 다양한 품목들이 거래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영양제나 홍삼 같은 제품을 거래한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기능 식품의 경우 이렇게 법적으로 판매업 신고를 한 영업자만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만약에 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고 중고거래를 한다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선고받을 수 있는 만큼, 추석에 받은 선물을 처분할 때는 꼭 건강기능식품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추석 때 들어온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게 아니라 대가 없이 온라인으로 나누어 주는 건 어떨까요?
무료나눔의 경우 금전적 이득을 얻지 않기 때문에 괜찮을 거라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온라인 무료나눔 또한 판매업 신고를 하지 않은 분이 한다면 불법인 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정확하고 올바른 정책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저금리 상품으로 전환 '안심전환대출'···다중채무자도 가능할까?

최대환 앵커>
요즘 금리가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국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민들의 경우 대출을 통해 내 집 마련을 하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특히 계약 당시 변동금리로 설정하신 분들은 지금 같은 금리 상승기에 더욱 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요.
정부에서는 서민들의 금융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안심전환대출 제도를 시행합니다.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들 많으실 텐데요.
한국주택금융공사 정책모기지부 소현수 팀장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팀장님, 안녕하세요.

(출연: 소현수 / 한국주택금융공사 정책모기지부 팀장)

최대환 앵커>
'안심전환대출'이라는 게 쉽게 말하면 기존의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그보다 낮은 수준의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로 바꿔주는 거죠.
그렇다면 기존에 제2금융권에서 받은 주택담보대출의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 한건가요?

최대환 앵커>
기존 대출이 제2금융권인 경우에는 주택금융공사 누리집이나 어플을 통해서만 신청 가능하다는 점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여러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다중 채무자의 경우에도 안심전환대출 신청이 가능한가요?

최대환 앵커>
안심전환대출을 신청한다고 다 되는 건 아닐텐데요.
언제까지 실행한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가능한지 주택 가격의 상한선은 어느 정도 인지... 신청 요건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최대환 앵커>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 금리일텐데요.
안심전환대출 금리,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최대환 앵커>
그렇다면 관련 요건이 다 맞는다면 언제, 어떻게 신청하면 되는 건가요?

최대환 앵커>
네, 안심전환대출에 대한 몇 가지 궁금한 사항과 관련해서 한국주택금융공사 소현수 팀장과 알아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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