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 [대통령실 브리핑] 대통령실 브리핑 - 북한군 러시아 파병 2024.10.22

• [KTV 뉴스] 한영 "북한군 러시아 파병,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 2024.10.22

• [KTV 뉴스] 올해 3분기 탈북민 76명 입국···누적 인원 3만 4천259명 2024.10.22

• [생방송 대한민국 1부] 국방부 "북, 침략전쟁 가담은 불법"···중단 촉구 2024.10.22

•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주한 러시아대사 초치···"모든 수단 동원 대응" 2024.10.22

• [생방송 대한민국 1부] 한영 "북한군 러시아 파병,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 2024.10.22

• [KTV 대한뉴스 7] 국방부 "북, 침략전쟁 가담은 불법"···중단 촉구 2024.10.22

• [KTV 대한뉴스 7] 주한 러시아대사 초치···"모든 수단 동원 대응" 2024.10.22

• [KTV 대한뉴스 7] 윤 대통령, 나토 수장과 통화···"대응방안 협의" [뉴스의 맥] 2024.10.22

• [KTV 대한뉴스 7] 윤 대통령, 英외교장관 접견···"러-북 관련 긴밀히 공조" 2024.10.22

• [KTV 대한뉴스] 국방부 "북, 침략전쟁 가담은 불법"···중단 촉구 2024.10.21

• [KTV 대한뉴스] 주한 러시아대사 초치···"모든 수단 동원 대응" 2024.10.21

• [KTV 대한뉴스] 윤 대통령, 나토 수장과 통화···"대응방안 협의" [뉴스의 맥] 2024.10.21

• [KTV 대한뉴스] 윤 대통령, 英외교장관 접견···"러-북 관련 긴밀히 공조" 2024.10.21

• [생방송 대한민국 2부] 국방부 "북, 침략전쟁 가담은 불법"···중단 촉구 202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