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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 (525건)

  • [KTV 뉴스 (17시)] "법과 원칙 따라 대응"···전공의 면허 정지 절차 착수 2024.03.24
  • [KTV 대한뉴스] 대형병원 '중증·응급' 집중···진료협력금 지원 2024.03.22
  • [KTV 대한뉴스] 의대 3년간 전폭 지원 교육여건 개선 2024.03.22
  • [KTV 대한뉴스] "전공의 복귀 의사 밝히면 처분 시 고려" [뉴스의 맥] 2024.03.22
  •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의과대학 3년간 전폭적 지원···교육여건 개선 2024.03.22
  • [정책브리핑]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2024. 03. 22. 11시) 2024.03.22
  • [생방송 대한민국 1부] 미복귀 전공의 내주부터 '면허정지 처분' 2024.03.22
  • [KTV 대한뉴스] '의대증원' 후속조치 속도···다음 주 이탈 전공의 면허정지 2024.03.21
  • [KTV 대한뉴스] 전공의 처우 개선 논의···"수련에 집중하는 환경 조성" 2024.03.21
  • [KTV 대한뉴스] 한발 물러선 의료계 "대화의 장 만들면 사직 철회할수도" [뉴스의 맥] 2024.03.21
  • [정책브리핑]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 (24. 03. 21. 11시) 2024.03.21
  •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의대 증원, '서울 0명·비수도권 1639명·경인 361명 확정' 2024.03.21
  • [KTV 대한뉴스] 의대 증원 배정···비수도권 1천639명·경인권 361명 2024.03.20
  • [KTV 대한뉴스] 한 총리 "의대 증원 2천 명, 의사 부족 해소 최소치" 2024.03.20
  • [KTV 대한뉴스] 지역거점국립대 최대 200명···"지역의료 중추 역할" [뉴스의 맥]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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